성형 어떻게 생각하세요 ?

글쓴이2014.06.15 00:28조회 수 1089추천 수 1댓글 5

    • 글자 크기
성형 안했고요
여자입니다

그냥 우연히 어떤 분이랑 얘길 하게 되었는데
제 의견이 성형을 옹호하는 쪽인 것 같고

자기는 성형을 너무 싫어하고 혐오하니까 자기랑은 말이 안 통할 것 같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문득 생각나 써봅니다



저는 외모에 자신 있는 건 전혀 아니지만
성형할 자신도 아직 전혀 없고요
근데 여자니까 예뻐지고 싶은 마음은
언제나 굴뚝같아요 ㅋㅋㅋ

주위에 성형한 사람들도 많지만
이미 저랑 알게 되었을 때
수술 후 였던 경우가 많았고

그래서 뭐가 얼마나 변한지를 모르니까
수술 한게 별로 신기하지는 않고요

쌍커풀은 워낙 흔하고
교정은 치료라고 생각하고

그래서 딱히 막 성형 했단 사실에
놀라거나 그런건 없지만

주위 친구들이
성형 할거다 하면
항상 반대하는 편입니다

그냥 성형해봤자
크게 달라지는 거 아니라면 돈 아깝고
티도 안나는데
괜히 성형했단 꼬리표 달게 되니까
아깝지 않나 싶더라고요

근데 친구가 이미 했다 그러면 뭐
아무쪼록 붓기 잘 가라앉고 이뻐야할텐데
본판을 너무 잃어서 본래 있던 매력이 사라지면 어떡하지 하는 걱정은 들지만 막 혐오감이나 거부감 드는 건 아니고요

근데 친구가 아무리 수술이 잘 되고
그게 저도 예뻐지고 싶던 부분이라도
그걸봐서 딱히
저도 하고 싶단 생각은 안들어요


이게 제 생각이고 좀 애매하긴 하지만
대부분 사람들이 다 이렇게 생각하지 싶은데

혹시 저보다 성형에 더 반대하시거나 다른 의견 있으신 분 있나요 ? 갑자기 궁금하네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성형 안하고 흔한 얼굴이라도 본 모습 그대로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나보면, 성형할 생각이 별로 안들지 않을까요? 근데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은 성형을 함으로써 좀더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 계기가 될수 있다면 말리진 않을거에요. 근데 저 여자친구가 한다면 극구 반대입니다.ㅋㅋ
  • 해도 상관없는데 가능하면 안했으면. 컴플렉스는 괜찮은데 미용목적은 특히
  • 당장은 이쁠지 몰라도 나이먹고 오래되면 안 좋지 않을까요?! 특히 실리콘 같은거 넣는 성형은요...;;
  • 저도 성형꼬리표 다느니 그냥 자연스럽게 살고싶어서아무대도 손 안댔어요 근데 솔직히 미용목적에서 젤 효과 큰게 쌍수라고 생각하는데 그건 수술도 아니다.. 이렇게 생각하는분들 많아서 고민중이에요
  • ㅋㅋ전 교정 했는데 많이 달라졌네요..물론 서서히 바뀐거고 원래 내얼굴안에서 변한거라 잘 모르다가도 예전사진보면 와 ㅋㅋ달라졌다 이런생각 많이들어요. 얼굴선이 좀 정리되고 세련되진 느낌?? 교정도 이정돈데 더 드라마틱한 성형으로 얼굴이 달라져서 자신감 찾는 사람들이 이해안가는것도 아니네요. ㅋㅋ 제친구들도 눈코는 많이하고 양악도 한사람있고 그런데 다들 오래봐와선지 또 수술하고 몇년지나면 원래 얼굴로 많이 돌아가요, 그래서 딱히 이상하다거나 거부감 느껴진적 없어요. ㅋ수술하고 붓기안빠졌을때가 좀 이질감느껴지고 이상하지 그기간 넘어다니 다시 예전얼굴 매력이 돌아오더라구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41 「연합대학 관련 총장과의 대화」 행사 특별한 개망초 2016.09.26
168340 (질문) 2층 노트북 열람실에서 타자가능해요?7 활동적인 벌노랑이 2018.04.26
168339 갤럭시 휴대폰 앱 Bixby Global Action, Bixby Service 삭제해도 될까요? 납작한 편백 2021.04.18
168338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6 겸손한 달뿌리풀 2020.04.16
168337 1 부지런한 솜나물 2020.02.03
168336 4 억울한 관중 2019.11.23
168335 힣힣ㅎ힣ㅎ 20년도에 봐요2 특별한 쑥방망이 2018.09.05
168334 힝 비추때리지마요 ㅠㅠ5 방구쟁이 민들레 2018.05.12
168333 힝 ㅠㅠㅠ기타 연습할수있는곳 ㅠㅠ5 바쁜 광대나물 2013.04.25
168332 힙업운동하면2 보통의 애기부들 2014.01.09
168331 힘줄 치료하려하는데6 억쎈 협죽도 2016.06.26
168330 힘조 라고 하는 거12 촉촉한 금낭화 2020.04.03
168329 힘이없어서 링거맞고싶은데요..5 멍한 쇠무릎 2018.08.07
168328 힘이듭니다.16 외로운 때죽나무 2016.04.05
168327 힘이 들땐 하늘을 봐 너는 항상 혼자가 아니야4 짜릿한 목화 2018.04.14
168326 힘빠지는 마이피누......ㅎ 관리자는 돈벌이에만 관심있는듯.18 어리석은 호두나무 2018.03.10
168325 힘듭니다...흑2 발랄한 여뀌 2017.10.01
168324 힘듭니다3 애매한 부용 2021.02.23
168323 힘듭니다7 싸늘한 접시꽃 2015.10.09
168322 힘듭니다4 힘쎈 동백나무 2015.03.3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