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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2014.06.15. 22:18
  • 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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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우아한 쥐오줌풀 14.06.15. 22:19
다시 다가가세요 그냥.
그러다보면 언젠가 친구들이 물어보겠죠. 그때 힘들었냐고 혹은 무슨 일 있었냐고
그럼 그때 대답해주면되죠. 안 물어본다면 그냥 잘 지내면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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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쥐오줌풀 14.06.15. 22:20
타인의 생각도 한번 생각해보세요. 내 친구가 나처럼 행동했다면 난 어땠을까 다가갈수 있었을까.
어떻게 느꼈을까. 아무런 말도 없이 정색하고 있고 대답도 안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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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돌마타리 14.06.15. 22:21
한명 불러내서 속시원히 털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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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단풍나무 14.06.15. 22:24
님같으면 본인같은성격가진 사람이랑 친해지고싶은가여.
글만봐도 너무싫은데 진짜
그와중에 안다가와줬다고 남탓하는거보소.
근데 정작 본인은 남들한테 다가가고싶은마음없음ㅋㅋㅋ속내털어놓을생각도없고
다가가고 싶게해줘야 다가가는거죠

그런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성격못버리면 계속혼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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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6.15. 22:27
참혹한 단풍나무
남탓하려는건아니고 저도 몰랐는데 무의식중에 그런마음이 있었다는 걸 나중에 알았다는거죠..
일단 제가 먼저 차갑게 대한거니까 어쩔 수 없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다가가고싶은 마음이 뒤늦게 들어서 이렇게 글로 올리게 된거구요.
따끔한 조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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