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람들은 우울증을 그냥 유리멘탈 정신박약급으로만 치부해버리는게 문제..

글쓴이2014.06.16 01:16조회 수 1389댓글 2

    • 글자 크기
진짜 호르몬이상이나 그외 요인으로 오는 명백한 질병인 우울증환자도 많은데..마음의 병이라느니 그냥 두면 시간이 지나면 낫는다느니..정말 시간이 지나면 낫는 일시적 우울일수도 있지만 혹시 모르니까 병원가서 진단해본다해도 손해볼거는 없지않나..단순한 성격에다 호르몬 걱정 안해도될만큼 튼튼해서 우울증겪어본적은 없지만 우울증환자들말 들어보면 나같아도 안좋은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점점 침체되서 아예 정신이 망가질수도 있겠더라..너무 심각하게 우울하신 분들 내가 괜히 성격이 모나서 그런걸거야..괜찮아지겠지 아ㅜ내성격..하고 자책하지 마시고 그냥 기다리라는 사람 말 듣지 마시고 병은 무조건 전문가에게 가셔요~~우울증이 아닐수도 있지만 혹시나 정말 우울증이면 방치했다간 정말 심각한 일 일어날까봐 걱정됨. 그리고 우리나라 사람들 정신과에 대한 편견들도 좀 없어졌음좋겠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41 요새 가끔씩 베란다에 누가 숨어 살거나 침입해 있는 꿈을 꾸는데 명랑한 흰꽃나도사프란 2026.05.24
168340 다시 돌아온 노는날~~~~ 신선한 히아신스 2026.05.22
168339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026.05.08
168338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026.05.06
168337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2 활달한 머루 2026.05.01
168336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026.04.26
168335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026.04.23
168334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026.04.19
168333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026.04.14
168332 친구구합니다1 발랄한 왕원추리 2026.04.06
168331 그래도 요새는 영화관에서 나름 볼만한 영화가 꽤 있네요 무좀걸린 갈참나무 2026.04.04
168330 날씨는 좀 풀렸는데 세상은 아직 전쟁통이네요 기발한 개연꽃 2026.03.27
168329 예전에 자취하면서 먹었던 컵밥 같은 게 요샌 많이 없네요1 나쁜 큰괭이밥 2026.03.20
168328 15학번 동기들 잘지내나요3 근육질 먹넌출 2026.03.19
168327 이제 좀 전쟁이 끝나려나요 해박한 청가시덩굴 2026.03.18
168326 기름값이 너무 올랐던데 고상한 긴강남차 2026.03.14
168325 요새 주변에 애를 낳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2 친근한 개양귀비 2026.03.10
168324 결국 이란에서 전쟁이 났네요 ㄷㄷㄷㄷ 저렴한 배롱나무 2026.02.28
168323 대규모 자료 잘 분석해주는 AI 뭐 있을까요1 무례한 갈참나무 2026.02.26
168322 요새 코인 노래방이 많이 없어지나요 해맑은 큰괭이밥 2026.02.2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