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의 마음의상처가
- 2014.06.16. 23:36
- 983
예전에 있었던 마음의상처랄까
조금만 구체적으로 말하면 학교폭력이나 괴롭힘정돈데 이게최근에 방아쇠역할하는게있어서 다시 기억나서 좀 힘드게하네요
방아쇠같은 작용만 피하면되지않을까생각햇는데 이미 그때의 트라우마같은게 깊은 무의식에 잠재되어있어서 나의의식을 지배하는거같음..
이런거치료 하는데잇을까요? 예전에 듣기론 얘기하고 위로만받아도큰도움 된다는얘기들었는데 그럴수잇는곳이 잇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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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과거에 받은 상처를 어느정도 가지고 있는거 같아요~ 제 고등학교 친구중에 하나는 정말 운동도 잘하고 키크고 잘생기고 누가봐도 잘난놈인데, 한날 술마시고 저희한테 털어놓더라구요 중학교다닐때 따돌림도 당하고 맞기도 하고 그랬었다고..ㅎ아무래도 가끔 그때 기억이 나나봐요. 그래서 그친구 이야기 들어주면서 괜찮다~ 우리가 있다~ 니탓아니니 힘들어마라~고 진심으로 보듬어줬어요. 님도 마찬가지에요 그런 기억이 님 잘못아니자나요~ 님말씀대로 주위 친한 친구들이나 가족에게라도 한번 털어놓고 위로 받아보세요. 니 잘못아니다~ 뭐 그런 나쁜새끼가 다있냐~하면서 님 편들어주는 사람들이 있단 사실만으로도 큰 위로가 될 듯 싶어요. 혹시나 털어놓는게 불편하시면 그냥 지금 여기서 님 글읽은 많은 분들한테 털어놓았다생각하시고 위로받고 가셔요~~^^;;ㅎ 그리고 가능하면 그냥 그상대를 차라리 용서하시는게 나을거 같아요..그땐 어렸고 그애도 지금은.. 아님 언젠간 철이 들고..후회하고 미안해하겠지.. 하구요. 암튼 트라우마로 남았든 말든.. 님탓아니니 떳떳해지려 애쓰시고 넘 극단적인 우울에 빠지진 마시길.. 진심으로 위로가 되었음 좋겠습니다. 시험잘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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