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약을 먹고있어요
- 2014.06.18. 16:01
- 2031
저는 배우가 되고싶은데 집이 어려운 형편에 첫째라..돈을 빨리 벌어야하고 집에서는 공무원을 하라고하네요. 공무원도 학교다니면서 어떻게 준비할지 학점관리하면서 공무원하기도 막막하고.
삶은 이렇게 견디는 건가요? 이렇게 살다보면 행복한날이 오고 그런건가요
요즘따라 그런생각이 많이 듭니다.
삶을 견디고있다는것.. 이렇게 버티면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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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쑥부쟁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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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한 오리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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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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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느릅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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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별 것 없이 정말 하고 싶은거 하고 안된다고 해도
해보고 후회하고 그랬어요
뭔가 나를 찾아가는 느낌 들어서 불안하지도않고
잘 견딘 것 같아요
힘내세용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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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망한 둥근잎나팔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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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부진 타래붓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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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하기 전에 뭐가 그리 글쓴이를 불안하게 하는 지 한 번 되짚어 보고 사람 없는 곳에서 한 번 워드로 쭉 정리해 봤으면 좋겠어요. 쭉 쳐 보면서 이게 스스로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으면 차근차근 해 보고, 안 되면 친구라든지 좀 고민을 이야기를 해 봅시다. 저도 다른 상담사한테 들어봤는데 불안이 잘 떨궈질 때도 있고 안 될 때도 있고 그래요.
근데 제가 살아보니까 뜬금없이 행복할 때도 있는 것 같아요 저는 그런 희미한 느낌을 잡고 사는 편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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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부진 타래붓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도 노력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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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수박]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될사람은 어떻게든 될겁니다!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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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구슬붕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어쩌면 큰 해결책보다 소소한 행복이 더 힘이 될때도 있어요!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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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협죽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근데...계속 맘 한편엔 꿈이 자리를 잡고 있어 아쉬움과 후회가 남아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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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나도송이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도 한 6개월 이후부터 호전되더라구요.
전 견뎌냈어요! 님도 우울증 극복하실 수 있으실거에요. 그때를 견뎌낸 저를 스스로 대견하다구 생각해요 ^^ 님두 곧 그렇게 될거어요~ 전 약 1년정도 복용햇구 항불안제는 가끔 엄청난 불안이 언습할때 먹었어요~ 화이팅이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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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앵두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누가 뭐래두 내 인생이에요~
그리구 감정이 요동칠때는 항불안제 처방받으셔서 드세요. 마음이 가라앉아요. 꼭 버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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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앵두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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