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석부릴 사람이 있었으면..

글쓴이
  • 2014.06.21. 10:41
  • 1793
하.. 그냥 누군가의 품에 안겨 울고만 싶네요

시험 끝나자마자 알바 투잡뛰고 월요일부터 계절도 일단 6학점 들어야하고.. 진짜 내가 뭐하는건지..

어제는 학기초에 몇번 만나서 좋아했던 그녀가 마지막 시험 어디서 치는지 우연히 알게되서 찾아갔는데 투명인간 취급당하고..

남들처럼 평범하게 지내고 싶은데 외모며 성격이며 돈이며 다 보통에 못미치고

지금도 누군가 터놓고 말할 사람이 없다는게 스스로 더 우울하네요. 왜이리 사회화가 부족한건지..

외동이라 외로움에 익숙하지만 그만큼 외로움덩어리..

일 끝나면 오랜만에 못마시는 술이나 해야겠네요.. 그것도 혼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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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무례한 다닥냉이 14.06.21.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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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한 무스카리 14.06.21. 10:44
형한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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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6.21. 10:48
화사한 무스카리
제가 형일수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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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한 무스카리 14.06.21. 10:50
글쓴이
나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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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6.21. 10:51
화사한 무스카리
안녕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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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짐한 다래나무 14.06.21. 10:47
군대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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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6.21. 10:48
푸짐한 다래나무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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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짐한 다래나무 14.06.21. 10:49
재입대 하사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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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흰털제비꽃 14.06.21. 10:58
힘내세요 힘든만큼 좋은시간이 올거에요
그만큼 열심히 사신다는걸테구요
그럴때마다 옥상달빛이 부른 걸어가자 그동영상볼때마다 위로가 되었는데 한번 찾아보셨으면 하는바램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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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6.21. 10:59
어리석은 흰털제비꽃
감사해요 꼭 한번 들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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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방풍 14.06.21. 11:22
Whenever I sad I stop being sad and be awesome inst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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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한 기장 14.06.21. 11:49
마이파티. 모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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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 라일락 14.06.21. 12:23
힘내요ㅠㅠ...! 마음으로는 이미 안아드리고 있습니당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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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6.21. 12:46
꼴찌 라일락
ㅠㅠ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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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다닥냉이 14.06.21.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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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단풍취 14.06.21. 17:26
저도 다른거 외로운게아니라 무슨일이있거나 좋은일이건 힘든일이건 이야기할사람이
없는게 외로운것같아요 ㅜ 힘내세요! 힘들었던만큼 좋은일로 돌아올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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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6.21. 17:43
뛰어난 단풍취
서로에 대해서 모르는, 서로 깊은 얘기를 털어놓을 수 있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친구들한테는 털어놓는다 해도 한계가 있는것 같아요... 진정한 친구가 아니어서 그런건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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