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사는데 통학이힘들어요
- 2014.06.23. 21:48
- 3102
이제학년이 올라갈수록 할일도 많아지는데 중도에서 밤새서공부는 커녕 막차 타고집가먄 1시넘고 집가면너무힘들어서 뻗어버려요
제가체력이 너무 부족한가요?? 여튼 브산이라 긱사도 안되고 통학너무힘드네요
왠만한 창원이나 양산사시는 학우들만큼이나 시간이 걸리는것같네요..여자라서 부모님이 자취하는건 반대하시고 무슨 같은부산인데 자취하냐면서 핀잔을 주세요...저같은 분 안계신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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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올려서 부모님께 보여드리세요
저도 부산 아닌 부산에서 통학하다가 그렇게 한번 보여드리고 나니 부모님도 오히려 자취하라 해주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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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증금이 부담되시면 상남에서 사시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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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국장 전액 나와서 용돈 제가 벌어쓰고 부모님이 저한테 돈 안쓰게 해요!ㅠㅠ
흫ㄴ넣느흐흐흔ㅇㅎ흐귝흏규휴규 동생들이 이런 오빠마음을 알아줬으면 좋겠구만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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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죠ㅠㅠㅠ월세에 용돈까지 스스로 벌긴 좀 빡쎠요ㅠㅠㅠ자취한 보람도 없는거 같고....부모님 잘 설득하셔서 2학기 땐 자취하실 수 있길 기원합니다ㅋㅋ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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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3시간 이동만하면 시간손실도 크고 녹초가되서 전 걍 학교근처서 자취합니다. 남자고요...
많이힘드시겠네요 아침 8시에 지하철타면 엄청예민하죠. 피곤하고.. 옆에 술냄새풍기는아저씨라도 타면 진짜 강의실도착하면 진이 다빠져서 폭풍졸림...
진짜 전 잠에약해서 통학은 힘듭디다.
자취하니 시간활용도 잘되고(통학시간에 공부도더하고 공강때 잠깐 휴식해서 재충전도하고 주말엔 알바하고 중도서 공부도가능) 그래서 1학년 한학기 통학하고 부모님 끈질기게 설득해서 자취에 성공했습니다
잘설득해보세요 너무 힘들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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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트를 서면까지 한번에 버스로가서 1호선타는건 어떤가요? 저희집은 버스종점근처라 버스타고 서면까지가면 시간은 쪼금 더걸려도 앉아서 갈수있어서 그렇게 가는데.. 버스타도 앉아서 못가시면...할수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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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학 2년짼데 버틸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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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냥한 사피니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아무래도 공부하는데 집중하기가 좋습니다.
다만 남자 끌어들이고 그렇게 노는 경우를 저는 자취하면서 집 주변 다니는 사람들을 보면서 많이 봐왔기 때문에 저는 솔직히 내 딸내미가 그런짓할까봐 선뜻 해주기는 좀 그렇네요.
아무래도 세상이 너무 문란한 경우가 많고 위험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부모님이 걱정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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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연한 송장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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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똑같네요 ㅋㅋ 대중교통 왕복 몇시간 타면 진다빠집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