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여자친구

글쓴이
  • 2012.05.17. 22:49
  • 2799

공부하다가 너무 생각나고 지치고 힘들어서 처음 글 써봐요

 

2년정도 사귄 여자친구랑 얼마전에 헤어졌어요

헤어질때쯤에 이미 직감했지만  절 피하더라구요

비오는 그날 연락이 두절된지 몇 시간동안

조금만 더 기다리자 기다리자 기다리자....

왠지 모를 기분에 그 친구가 뭐하고 있는지 온갖 의심만 더해가고

그렇게 12시가 넘어서 한시가 되고 두시가 다되갈때쯤..

정말 아니길 바랬는데

이제는 널 좋아하지 않나봐라는 이별통보를 받고  헤어졌어요. 차인게 정확한 표현이겠지요.

그런데 아무말도 하지 못했습니다.

그 사람한테 올인했었고 미래도 같이 꿈꿨는데 저는 그 친구한테 아니었나봐요.

그 여자 때문에 많이 웃었고 정말로 행복했고 안외로웠는데 지금은 울고, 너무 아프네요

그 친구도 오늘 저처럼 한번쯤은 저 생각해주면 좋겠네요.

좋은 밤 되세요 모두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7
더러운 푸크시아 12.05.17. 22:51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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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리고싶은 자두나무 12.05.17. 23:55
저랑 상황이 비슷하네요. 전 작년에 헤어지고 방황도 많이 하고 힘들어하다 올해부터 조금씩 정상을 찾아가네요. 시간이 약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니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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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05.18. 21:05
때리고싶은 자두나무
고맙습니다 ㅠㅠ
혼자 있을땐 힘드네요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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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한 함박꽃나무 12.05.18. 00:11
이별에 가장 좋은 약은 시간이죠..

지나면 추억이 될거에요.. 저도 기쁨 반 슬픔 반인 추억으로 남은 사람이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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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05.18. 21:06
기발한 함박꽃나무
좋은 말씀 고마워요 힘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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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비목나무 12.05.18. 14:39
충분히 아파하되 너무 오래 아파하진 마세요. 다음사람과는 서로 더 많이 사랑하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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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05.18. 21:08
어리석은 비목나무
자초지종을 다 말씀드리긴 어렵지만 다른 사람 만나기가 무섭네요 아무튼 고맙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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