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잘쓰는법

글쓴이
  • 2014.06.29. 06:26
  • 1278
저는 1학년인데.. 글쓰기 기본이 전혀 안되어있는 상태로 1학기를 보냈습니다. 레포트 제출할 때마다 스스로 봐도 제 글이 참 초딩스럽고 못썻다는걸 느꼈었는데 역시 성적도 잘안나왔네요ㅠㅠ길게 서술해야하는 시험도 잘보지 못했구요ㅠㅠ방학동안 좀 달라지고싶은데 어떻게 하면 필력이 늘까요? 일단 무작정 하루에 책한권씩 읽고있어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5
나쁜 비짜루 14.06.29. 07:33
많이 읽고 많이 써보는 수밖에 없는것 같아요
0 0
치밀한 주름조개풀 14.06.29. 08:28
필사하세요.. 소설을 필사하거나 잘다듬어진 사설을 필사하거나 고전을필사하던가..
0 0
우수한 부레옥잠 14.06.29. 09:19
글이라는게 논리가 필요한데 많이 읽는게 장땡이 아니고 하나를 가지고 논리있게 생각하는 구조화가 더 중요해보입니다.
읽는 것에 중점을 두는 것이 아닌 하나의 사건이나 주제에 대해서 개연성있는 사고화를 훈련하는 방향으로 하세요.
생각이 정리가 안되는데 글이 잘 써질리가 없습니다.

그리고 글이라는 것은 한 번 쓰고 끝이 아니고 읽으면서 계속해서 수정할수록 더 좋은 문장이 나올겁니다.
1 0
따듯한 참개별꽃 14.06.29. 09:58
저는 항상 글을 쓰기 전에 개요부터 쓰거든요. 개요를 제대로 쓰면 글의 큰 흐름이 잡히기 때문에 본문 쓸 때 굉장히 도움이 돼요. 고등학교 때 쓰던 비문학 책 아직 안 버리셨으면 비문학 지문 보고 서론-본론-결론 분석-요약하는 연습해보세요. 본인 스스로 분석해보시고, 그 책 지문 분석부분이나 해설지 보면서 자기가 얼마나 잘 분석했나 체크해보시면서, 글이 어떤 논리-흐름으로 쓰이는지 파악되시면, 나중에 본인 글 쓸 때도 큰 흐름 잡기가 수월해지실 거에요.
0 0
글쓴이 글쓴이 14.06.29. 10:35
다들 조언 감사합니다!!
0 0
  •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10
  •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 17
  • AI가 무서운 건 내가 바보가 되는 것보다도
    창백한 서양민들레
    26.10.16.
    1
  • AI시대가 되니까 항상 브레인포그가 있는 것 같아요
    화려한 달리아
    26.10.11.
    1
  • 누리호 발사에 부산대 항공우주공학과 팀이 만든 큐브위성 올라갔네요
    머리나쁜 맨드라미
    26.10.07.
    1
  • 허허 씽크대 막힘
    조용한 미모사
    26.10.03.
    3
  • 정신없는 한달이었어요
    때리고싶은 개곽향
    26.09.30.
    1
  • 자동차보험금
    머리좋은 졸방제비꽃
    26.09.20.
    3
  • 와우 내년부터 부산대 신입생 등록금 0원
    귀여운 해국
    26.09.02.
    2
  • 동래 홈플러스 드디어 다시 열었더군요
    큰 산딸기
    26.08.08.
    2
  • 홈플러스 기사회생했나봐요
    한심한 산단풍
    26.07.21.
    1
  • 신진서랑 카타고 AI 바둑 대회하는데
    창백한 도라지
    26.07.19.
    1
  • 제헌절 연휴~~~~~
    정겨운 가시연꽃
    26.07.17.
    1
  • 요새 새벽벌도서관 다니는데
    초연한 냉이
    26.07.10.
    3
  • 쉴 때 어디 좀 나가보려는데 잘 안 되네요
    나쁜 산단풍
    26.06.30.
  • 월드컵 탈락...
    청결한 연잎꿩의다리
    26.06.28.
    1
  • 슬슬 날이 좀 더워지네요
    까다로운 둥근잎나팔꽃
    26.06.20.
  • 홈플러스 동래점도 결국 문 닫으려나요...
    도도한 튤립나무
    26.06.10.
    2
  • 근데 요새 맥도날드 콜라 시키면 빨대 쑤셔넣기 힘들어지지 않았나요?
    겸연쩍은 노루오줌
    26.06.05.
    2
  • 요새 가끔씩 베란다에 누가 숨어 살거나 침입해 있는 꿈을 꾸는데
    명랑한 흰꽃나도사프란
    26.05.24.
  • 다시 돌아온 노는날~~~~
    신선한 히아신스
    26.05.22.
  •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6.05.08.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