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교심 내세운다는게 결국 학연 지연으로 뭘 해보겠다는건데

글쓴이
  • 2014.06.29. 19:42
  • 1360
학연 지연같은건 사회발전적 측면에서 볼 때 갈수록 지양해야하는 가치고
결국 우리가 이렇게 애교심을 개코로 여기게 되는 것도 긍정적은 변화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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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섹시한 패랭이꽃 14.06.29. 19:45
논리적인 어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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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속털개밀 14.06.29. 19:47

영국에도 이튼스쿨이 있고 학연 지연은 다른 나라도 있습니다. 근데 지금처럼 '잘 되면 내 탓, 못 되면 학교 탓' 이런 분위기는 현실적으로 우리들에게 아무런 도움도 주지 못합니다.
애교심이 있으면 취업 노하우도 전승이 되고 기부도 많이 들어오고 무엇보다 뭐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기니까 플러스 요인이 더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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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6.29. 19:52
포근한 속털개밀
영국에 있으면 무조건 좋은겁니까?
애교심있어서 밀어주고 댕겨주고 하면 그 집단에선 좋겠죠
그런데 그게 사회적인 레벨에서도 좋은겁니까?

자신감은 먼소린지도 모르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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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속털개밀 14.06.29. 19:55
글쓴이
영국에 있다고 좋다는 게 아니라 학연, 지연이 우리나라에만 있는 현상이 아니라는 거죠.

사회적인 차원까지 생각하시다니.. 대단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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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6.29. 19:58
포근한 속털개밀
학연 지연이 결국 부패의 근본인데
사회적인 문제 생각안하면 높은분들 뇌물받는것도 상관할일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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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박주가리 14.06.29. 20:29
글쓴이
애교심 이전의 논리적 전제부터 따져봅시다.
학연 지연이 왜 부패의 근본이죠? 학연과 지연을 이용해서 사회적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이 문제이지 왜 학연과 지연이 문제입니까? 전제가 너무 극단적입니다.
그리고 학연 지연이 지양해야 할 가치라고요? 그럼 사회적 네트워킹 기능 자체가 상실되어버리고 협력의 길 자체가 차단되는 걸 지향한다는 뜻인데, 현재 세계적인 모든 흐름과 반대된다는 의미이지 않나요? 공유경제와 협력, 협동을 중시하는 가치가 일단 네트워킹에서 시작되지 않나요?
그런 의미에서 애교심에 대한 주장은 터무니 없는 반쪽짜리 주장이라 감히 평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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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박주가리 14.06.29. 20:31
글쓴이
학연과 지연은 말 그대로 네트워킹, 인연으로 연결된 카테고리를 의미할 뿐이지 그 어떤 부정적 의미도 섞여있지 않습니다. 부정적인 의미로 사용을 자주해서 그럴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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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올리브 14.06.29. 20:46
가만보면 내셔널리즘 학연 지연
이런게 꼭 우리나라 병폐인거 처럼 포장하는 쿨가이들이 있다니깐 ㅋㅋㅋㅋ
다른 나라도 엄청 심함 꼭 부정적인것만 바라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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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고란초 14.06.29. 20:49
맞습니다 맞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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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조한 꽃며느리밥풀 14.06.29. 20:50
이런식이면 혈연도 나쁘니까 가족도 해체시키고 다 국가에서 관리하자해야지 멍청한글쓴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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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당매자나무 14.06.29. 21:04
오 해외 나가면 우리나라 사람들끼리 더 똘똘 뭉치고 더 잘 해주는게 부정부패의 근본이라고
애국심도 없는게 좋다고 할 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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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꽃향유 14.06.30. 03:37
애국심도 개코로여기시나보네요 그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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