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움직이게 하는게 없어요

글쓴이
  • 2012.05.20. 23:59
  • 2470


 무기력하고...그냥 있는듯 마는듯 지내는게 습관이되버린거같네요


 되게 우울한 일상같지만 그렇진않아요.


 연애중이고 친구들도 만나고 나름 여유롭게 일상을보내고 하는데


 마음 구석 어딘가에는 ...


24살여자. 내년 졸업을 앞두고..


 열심히 치열하게 사는 내 주변에 힘차고 멋진 20대 다른 대학생들에 대해 생각해봐요


왜 치열하게 살아야할까 그냥 좋은대로 살순없는건가??


 이러면서도 부지런히 살아야한다는 덕목은 마음에 새기고~또 자기모순에 빠지는 행동투성이에.



아무일도 없어요


집에 안좋은일이있어서 걱정이있는것도 아니고


주변에 사람이 없어서 외로운거?그것도 아닌거같은데.


왜 나는 열심히 살지 않을까요?


그냥 ..........왜 나는 열심히살지않을까요.


아니면 난 충분히 열심히인가요??


나를 미친듯이 움직이게 할 수있는 무언가가 나타났으면좋겠어요


 아니면차라리 불가피한 상황이라도 덮쳐오길바랄때도있고.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0
행복한 양배추 12.05.21. 00:03
저도 저를 열심히 살게 할 유인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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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송한 자란 12.05.21. 00:56
저도 가끔 글쓴분같은 생각이들어 이게 뒤늦은 사춘긴가.... 우울해지곤해요ㅠ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하루하루를 감사히 생각하며 보내려 노력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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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중한 맨드라미 12.05.21. 04:35
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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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한 낭아초 12.05.21. 09:08
그 노래 생각나네요 자우림에 오렌지마말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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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한 꼬리풀 12.05.21. 11:56
한달전에 그 느낌을 받았는데 저는 여행, 등산, 과격한 운동, 독서 등을 해봤는데 솔직하게 이거다 생각되는건 없었어요. 그런데 최근 느낀건 오래전에 알던 친구들. 최근에 만나보지 못한 친구들을 만나니 뭔가 새로운 활기를 느꼈어요. 뭐라 설명은 못하겠지만 평소만나던 친구들 말고 다른 애들을 만나고 나니까 그 친구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보며 깨닫는것도 있고 이러고 있을 때가 아니라는 생각도 들면서 활기가 생기더군요. 글쓴분도 최근에 만나지 못했던 그런 인연들과의 만남은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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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제비꽃 12.05.21. 13:07
님만 그런거 같죠? 아니에요 다그래요 님이 다른 사람을 볼 때는 그 사람의 고민같은 내적인 것이 아니라 외적인 화려한게 눈에 띄어서 그럴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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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많은 큰꽃으아리 12.05.21. 14:18
잉?꼭치열하게살아야하나요....좋은대로살면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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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 갈참나무 12.05.21. 16:30

아무 생각없이 외적인것만 쫓아서 남들뛸때 같이 뛰다보면
그런 생각 들때도 가끔 있는 겁니다!!
그 시간도 언젠가 지나가고 일때문에 바쁜 시간도 지나가긴 마찬가집니다.
우울한이유는 님께서 잼나는 일을 안하니깐 그런거고요.. 왜 사는지 잘 모르겠죠? 삶에 의욕이 없죠?

결론은 디아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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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제비꽃 12.05.21. 17:42
화난 갈참나무
ㅋ갑자기 디아추천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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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 배초향 12.05.22. 13:36
무기력증이네요 저는 먹을걸로 극복했는데,, 추어탕, 삼계탕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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