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절의 괴로움

글쓴이2012.05.21 23:23조회 수 216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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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시절 이성에 대한 관심이 없다가


대학와서 뒤늦게 이성에 눈떠, 방황하는 늙은 소년입니다.


관심있는 이성에게 다가가 이제 대화 좀 시작해 볼까 ... 하면 항상 여기서 끝나네요.


전 공부보다 더 어려운 것 같습니다. 이건 뭐 틀리거나 실수하면 오답도 알아서 찾아야하고


연락처 받으면 뭐하나요, 진척이 없는데.


이번에는 실패 했으니 다음번에는 더 잘 해야지 생각 하지만, 차이고 나면 자괴감이 더 큽니다.


- 최근에 만난 여자는 잘 대해줬더니 넙죽 넙죽 받기만 하길래 먼저 거리를 두고 피했더니 찌질한놈 이라질 않나


괜찮은 여성분 만나기 정말 힘들고 더 힘든건 제 성격과 정 반대로 행동을 바꿔야 한다는 것


마음을 가다듬고 또 새로운 사람을 만나야 할텐데 쉽지가 않습니다. 아이고 머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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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달기

  • 일단 원인을 님한테서 찾으시고.. 조금씩 여자대하는거 하다보면 계속 발전하실꺼에요~ 주위사람들에게 조언도 들으시고 잘 수용하세요! 제 주위에 연애못하고 여자어려워하는애들 보면 똥고집임 충고를 수용을 안하더라고요
  • @정중한 가지복수초
    찔리네요,
  • 남자들은 잘해주려고 하는건데 여자 입장에서는 부담스러운게 다반사, 그리고 나쁜남자 코스프레 해보겠다고 쌀쌀맞은 척 하면 비매너가 되죠. 적정선을 지키면서 대하는게 중요해요...
    그리고 쑥맥인 분들은 여우같은 여자분한테 홀려서 어장관리 실컷 당하고 팽당하는 경우가 많던데 화려하게 치장한 여자분께 시선을 뺏기기 보다는 수수하고 참한 분께 눈을 돌려보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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