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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7.05.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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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있는 리아트리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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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탄주고 근무서게하는거 자체가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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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한 별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특별한 일 없으면 한 포반에 6~8명이서 군생활 1년10개월 내내 같이해야되는데 진짜 관심병.신하나 끼면 남에게 피해끼치는게 장난아님. 월급쳐받는 간부새끼들은 짤릴까봐 폭탄돌리듯이 병사한테 니가 선임이니 잘 봐라는식으로 책임미루고 사고터지면 관련병사 영창보내는걸로 일 마무리하는 그런구조. 포털 댓글에 후임이 잘못했느니 왕따시켜서 그러니 이딴소리 베플 올라오면 진짜 개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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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많은 며느리밑씻개]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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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방진 떡갈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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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 수 없었는지 아닌지는 그 상황 처해보지 않고는 모르는 거임. 우리는 제 3자니까 ㅈ같으면 그냥 무시하면 되지, 왜 괴롭혔냐고 말할 수 있겠지만, 막상 우리가 그 상황 가보면 어떻게 행동할지는 장담 못함. 이상한 상황에서는 이상하게 행동하게 됨. 그래서 나는 개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군 시스템이 만들어낸 참사라고 생각함. 부적응자에 대해서 제대로 된 처분(보직을 옮기든, 격리를 시키든, 치료를 시키든)을 하고, 부족한 인력을 충당할 수 있었으면 이 정도의 큰 사건이 터지지는 않았을 거라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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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렇듯 몇주에서 몇달 정도 보여주기 식으로 이래저리 쪼물딱 거리는 척하다가 묻힐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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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생활관 쓰고, 같은 근무 서면서 피하는 건 불가능함. 어쩔 수 없이 붙어 먹게 되고, 붙어 먹다보니 ㅈ 같고, 그러니 갈등이 심화되는 거임. 군생활 안해봄? 그리고 따돌림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행해졌는지 다 나왔음? 보니까 22사단 관할 구역에 비해서 병사 수 모자랐다더만, 간부들이 격리 조치 하고 싶었더라도 일손 모자라서 어쩔 수 없이 근무 투입 계속 시킨 것 같구만. 결국 임병장 관련된 모든 사람이 군 시스템의 희생양인 거임. 그런 걸 단순히 동료 병사나 관리 간부 인성이나 능력 문제로 몰고 가는 건 부적절한 것 같음. 그리고 어떤 선후 관계가 있었더라도, 사람을 다섯이나 죽였는데 살인자를 두둔하다니. 유영철도 불우한 어린 시절 때문에, 여자에 대해 적대감이 생겨서 사람들 죽이고 다녔던 건데, 유영철도 두둔해줘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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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장 근무 일지나 괴롭힘 정황이 정확하게 드러났음? 그거 그냥 임병장 인터뷰만 보고 믿는 거 아님? 돌던지고 일주일 내내 10시간씩 근무돌리고 했다고 말하는 출처가 뭐임? 윗댓글에서 '임병장 그냥 투명취급 했으면 아무도 임병장 두둔 안함'이라고 말했는데, 이 말은 지금 누군가는 임병장 두둔하고 있다는 거 아님. 그 누군가에 본인은 포함 안됐다는 거임? 댓글다는 거 보면 총기난사에서 임병장보다 동료나 간부에 더 큰 책임을 묻는 뉘앙스가 풀풀 풍기는구만, 왜곡은 개뿔이 왜곡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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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 죽은 5명중에 지괴롭힌애있냐니까 그중엔 없다고 했음 이게 미친 개새끼아니면 뭐임
죽은자는 말이 없으니 임병장얘기만 듣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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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큰개불알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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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장 인터뷰 내용이요? '희생자 명단을 확인한 임병장이 자신을 괴롭히지 않은 사람이 죽었다는 사실을 알고 울었다.'는 이 기사 말인가요? 팩트대로 얘기합시다. 전후 얘기 다 빼고 5명 중에 괴롭힌 애 있냐니까 그 중엔 없다고 했다고 하면 그만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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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 뽕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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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조한 팥배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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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참한 칼란코에]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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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소대라서, 관심병사들을 분대원으로 많이 받았었는데요. 저 분대장 때 임병장같이 중고등학교때 왕따경험으로 자퇴하고 군대온 케이스가 있었어요.
사실상 이 아이가 말도없고, 대답도 잘 안하고, 가끔 뭐라고 하면 혼자서 중얼중얼 거리고, 군대 다녀오신분들은 아실거에요. 이런 아이들 하나씩은 있잖아요. 사람 돌게 만드는 관심병사.
근데 이 아이보다 아래짬 몇몇 분대원들이 짬대우를 안해주고 무시하는 상황을 보았는데
그 때 딱 든 생각이 일단 이 아이가 보통 정신이 아니기 때문에 혹시나 사고나면 분대장 책임이고
더 이상 이렇게 하면 안되겠다 싶어서 , 따로 분대원들 모이게 한다음에 그냥 사무적으로 대하라고
어차피 나가서도 제대로 생활 못할 아이인데 , 너무 그런 티를 내지 말라고 했습니다.
주변에 간부들도 똑같이 그랬구요. 그래서 제가 전역하기 전까지 있으나 마나 하는 존재로 지냈습니다.
함께 생활하는 동안 꼴보기 싫어도 어쩌겠습니까. 한 사람 때문에 힘들다고 조직 전체가 다 힘들어서 효율이 떨어지더라도 함께 끌고 가야할 단체생활인데요.
임병장을 두둔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하지만 분명히 사전에 막을 수는 있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안타깝습니다
GOP에 근무를 제대로 안해봐서 모르겠습니다. 그 속에서 스트레스는 얼마나 받는지, 분위기는 어떠한지요.
하지만 병사들 사이에서 이러한 문제가 생기고, 적절한 소대 환경을 못만들면 이를 도와줘야하는 간부들이 병사들과 똑같이 행동했다고 하는게 사실이라면 이들도 강력한 처벌을 받아야 할 것입니다.
또한 임병장의 행동은 정상인이 할 수 있는 행동이 아니었고, 그에 대한 처벌은 확실하게 받아야겠구요
그리고 22사단 섹터 넓고, 사고도 자주나는데 이걸 계속 방치하는 국군도 참으로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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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없는 나스터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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