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 문제를 보며

글쓴이
  • 2014.07.05. 20:10
  • 1024

왕따 얘기가 나와서 이런 생각을 해 봤습니다. 제가 볼 때 왕따 당하는 사람들은 사회적인 '약자'이거나 너무 뛰어난 능력을 갖춘 '천재'이거나 둘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예전에 안현수가 소치올림픽에서 선전했을 때 인터넷에 이런 말이 유행했었죠. 
'진짜 천재가 나타났을 때 그를 알아볼 수 있는 징후는, 바보들이 단결해서 그와 맞선다는 것이다.'

어떤 집단에서나 왕따 주도자는 늘 었었던 것 같습니다. 자기보다 너무 약한 사람은 깔아뭉개버리려고 하고 너무 잘난 사람은 발꿈치라도 잡고 위에서 내려오게 하려는 사람들 말이죠.

그렇지만 적어도 우리들은 왕따에 동조하는 사람들은 안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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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황홀한 투구꽃 14.07.05. 20:30
그런거 같아요.
아무튼 분란 일으키는 사람이 나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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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뽕나무 14.07.05. 21:08
그래서 님 왕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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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7.05. 21:17
우수한 뽕나무
?? ㅋㅋㅋ 제가 왕따가 아니라 왕따에 동조하는 사람이 되지 말자는 얘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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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뽕나무 14.07.05. 21:19
글쓴이
ㅈㅅ 걍 궁금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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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한 좀깨잎나무 14.07.05. 22:00
우수한 뽕나무
뽕나무 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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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수선화 14.07.05. 2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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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7.05. 21:18
못생긴 수선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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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수선화 14.07.05. 21:19
글쓴이
왕따시키는건 아닌데 그냥 방관하기도 힘드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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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7.05. 21:24
못생긴 수선화
싫은 사람이 있는데 그냥 냅두고 무시하기가 힘들단 얘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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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수선화 14.07.05. 21:25
글쓴이
지금은 아니고, 예전에 부대에 있을때 관심병사있었는데 간부든 병사든 다 신경을 아예 끄고 지냈는데, 그것도 대놓고 왕따하는건 아니지만 좀 그렇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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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7.05. 21:26
못생긴 수선화
ㅎㅎ 착하시네요. 원래 사람은 그런 소외된 사람들을 불쌍하게 생각하는 마음이 다들 있는데 요즘은 그런 게 많이 희석되었죠. 너무 자기만 생각하면서 살다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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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수선화 14.07.05. 21:29
글쓴이
갈수록 그런거 같더라구요 요즘엔 진짜 학교내에서도 공공질서나 기본예절같은거보면 암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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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7.05. 21:30
못생긴 수선화

가정에서 가르치기 힘들면 학교에서라도 그런 교육이 좀 이뤄졌으면 좋겠는데 학창 시절을 생각해보면 것도 그런 게 아닌 거 같더라구요. 그냥 수능 잘 쳐서 대학 좋은 데 가면 장땡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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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수선화 14.07.05. 21:31
글쓴이
오늘 중도갔다 왔는데 쉼터에서 나오면 바로 쓰레기통있는데도 쉼터에 쓰레기 엄청 버려놓은거 보고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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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7.05. 21:33
못생긴 수선화
길에 아무렇지도 않게 쓰레기 버리는 거 그게 사실은 시민의식의 문제인데 고등교육을 받는다는 대학 캠퍼스부터가 더러우니 뭐.. 대통령이 나서지 않으면 안 바뀔 거 같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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