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기대에 부응한다는거..

글쓴이
  • 2014.07.05. 20:42
  • 1246
남들한테는 어려워도 넌 할수있을거야
하면 되는거지 넌 될거라고 믿어

부모님의 이런 말들이 힘이 될때도 있지만
항상 잘해야한다는 강박관념이 생겨서
이런 무조건적인 믿음이 가끔은 힘드네요..
불안감도 생기고.. 4학년이라 그런지 더 부담이 커요
자랑스러운 모습을 보여드리고싶은데
답답하기도하고 오늘따라 기분이 더 복잡하네요..ㅠㅠ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4
느린 호밀 14.07.05. 20:59
힘내세요 ^^ 저도 장남인지라 부모님께서도 말로는 부담 안가져도 된다고 하시지만 사실 아버지 께서 거는 기대가 좀 크단거 알고있어서 어깨가 좀 무겁네용 ㅋ 무게감이 부담스럽지만 그게 또 제가 열심히 하는 원동력이 되니까요 . 글쓴이님도 힘내세용 너무 힘들면 잠시 내려놓고 쉬어도 좋고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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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7.05. 21:11
느린 호밀
감사합니다ㅎㅎ 저도 장녀라서.. 어릴때부터 항상 동생들한테 모범보여야하고 뭐든 잘해야된다는 강박관념이 있어요ㅠ 기대받는게 원동력이 되고 힘이 되는건 맞는데 가끔은 부담이되고 기분도 우울할때가 있더라구요.. 부모님께 말은 못하겠고.. 여기 글이라도 쓰니까 좀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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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꿩의바람꽃 14.07.05. 21:51
공감합니다.

아버지가 이루지 못한 부분은 제가 대신 이뤘으면 하는 부분이 상당히 많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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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7.05. 23:02
쌀쌀한 꿩의바람꽃
그런게 느껴질때마다 심적부담이 커지죠..ㅠ 바람꽃님도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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