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기대에 부응한다는거..

글쓴이2014.07.05 20:42조회 수 1219추천 수 1댓글 4

    • 글자 크기
남들한테는 어려워도 넌 할수있을거야
하면 되는거지 넌 될거라고 믿어

부모님의 이런 말들이 힘이 될때도 있지만
항상 잘해야한다는 강박관념이 생겨서
이런 무조건적인 믿음이 가끔은 힘드네요..
불안감도 생기고.. 4학년이라 그런지 더 부담이 커요
자랑스러운 모습을 보여드리고싶은데
답답하기도하고 오늘따라 기분이 더 복잡하네요..ㅠㅠ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힘내세요 ^^ 저도 장남인지라 부모님께서도 말로는 부담 안가져도 된다고 하시지만 사실 아버지 께서 거는 기대가 좀 크단거 알고있어서 어깨가 좀 무겁네용 ㅋ 무게감이 부담스럽지만 그게 또 제가 열심히 하는 원동력이 되니까요 . 글쓴이님도 힘내세용 너무 힘들면 잠시 내려놓고 쉬어도 좋고요 ㅋㅋ
  • @느린 호밀
    글쓴이글쓴이
    2014.7.5 21:11
    감사합니다ㅎㅎ 저도 장녀라서.. 어릴때부터 항상 동생들한테 모범보여야하고 뭐든 잘해야된다는 강박관념이 있어요ㅠ 기대받는게 원동력이 되고 힘이 되는건 맞는데 가끔은 부담이되고 기분도 우울할때가 있더라구요.. 부모님께 말은 못하겠고.. 여기 글이라도 쓰니까 좀낫네요
  • 공감합니다.

    아버지가 이루지 못한 부분은 제가 대신 이뤘으면 하는 부분이 상당히 많으세요 ㅠㅠ
  • @쌀쌀한 꿩의바람꽃
    글쓴이글쓴이
    2014.7.5 23:02
    그런게 느껴질때마다 심적부담이 커지죠..ㅠ 바람꽃님도 힘내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41 10 쌀쌀한 삼지구엽초 2019.02.21
168340 10 부자 가지복수초 2014.12.15
168339 4 답답한 개비자나무 2016.09.07
168338 8 더러운 리아트리스 2020.04.06
168337 16 특별한 갈풀 2015.12.19
168336 1 거대한 개불알꽃 2017.05.23
168335 6 개구쟁이 아프리카봉선화 2013.12.22
168334 1 촉박한 대극 2017.08.15
168333 수석졸업여부!!!!!!!!!!!!!!1 더러운 하늘나리 2016.01.10
168332 어떻게푸나요7 즐거운 범부채 2018.04.18
168331 외모가 사람 성격에 미치는 영향이 있다고 생각하는게8 빠른 불두화 2019.03.07
168330 .8 세련된 봉의꼬리 2018.07.07
168329 .4 화려한 살구나무 2015.07.03
168328 .8 미운 부겐빌레아 2017.06.18
168327 .18 서운한 해바라기 2017.03.22
168326 21살 문과생 9급준비 vs 교대재수 조언부탁드려요ㅠㅠ14 해맑은 벋은씀바귀 2020.09.18
168325 금융권과 기업, 적성의 문제4 해괴한 애기부들 2013.03.04
168324 미투운동과함께 떠오른 사람33 못생긴 은분취 2018.03.24
168323 수료불가?3 촉박한 수세미오이 2020.02.05
168322 열람실에서 신발 벗기6 착실한 겨우살이 2014.05.2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