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우분들 좀 도와주세요 ㅠ

글쓴이
  • 2014.07.10. 23:46
  • 1584

제가 이번 방학기간 동안에 학교에서 공부를 해야해서 원룸을 얻었는데

 원룸주인 아줌마가 계약 당시에는 두달 그냥 보증금없이 44만원에 월세받고 있어라고 이야기했는데

 갑자기 오늘와서는 500/40걸고 6개월 계약안하면 방을 내일당장 빼던지 하라고 하네요,

 

돈이 없는게 아니지만 갑자기 일방적으로 계약조건 바꾼 아주머니가 괘씸해서 500/40조건으로 살고싶지 않거든요...

지금 사는 원룸은 진짜 솔직히 정문 바로앞인 메리트말고는 하나도 좋은 이점이 없습니다..채광이나 그런것들요..

아직 학교다닌지 얼마안되서 월세 40이면 어느정도의 원룸을 구할수있는지도 잘 모르구요....

 

아..ㅠㅠ서두가 너무 길었습니다.

학교 선배가 지나가는 말로 던진 해결책이, 방을 일단 계약을 그렇게 해놓고 니가 쓸만큼 쓴뒤에 방빼기 몇일전에 피누나 학교홈페이지에 남은 4개월 양도한다는 글 올려놓으면 빨리 빠질거라고 하던데.

이방법 괜찮나요? 피누나 자게에 올려놓으면 양도조건에 정문에서 5분거리 원룸 빨리 빠질까요?

2학기 시작하면서부터 12월말까지 계약 양도가 될거같은데...

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 ㅠㅠㅠ

 

-----

그리고..정말 애매한 질문인데...월40정도면 어느정도 원룸 구할수있을까요? 그리고 학우분들은 어디서 원룸 구하시나요?

거리는 맥시멈 동래까지면 좋겠는데..하.....

학교앞에 원룸인심이...제가 좀 과하게 기대했던것같아요...

흥분해서 글을 막 써서 읽기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ㅠㅠ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4
특이한 백선 14.07.10. 23:52
안타깝네요. 그때 두달 있어도 된다는 말 녹음이라도 하셨으면..
0 0
글쓴이 글쓴이 14.07.10. 23:56
특이한 백선
혹시 원룸양도나 이런 생리 잘 아시나여...ㅠㅠ아 진짜 ㅠㅠㅠ친구는 월40이면 더좋은데 쌨다고 이야기하는데....어느정도까지 구할수있는지 모르니깐 진짜 호구된기분이네요 ㅠㅠ
0 0
특이한 백선 14.07.10. 23:59
글쓴이
월 40이면 멀리 안나가셔도 학교주변에 바로 붙어 있는 원룸 골라서 갑니다.
0 0
멍청한 우단동자꽃 14.07.10. 23:55
다른데알아보시는게나을것같네요. 6개월 동안 마주칠때마다 불편해서 어찌살겠음....
0 0
글쓴이 글쓴이 14.07.10. 23:59
멍청한 우단동자꽃
주인 아주머니는 그냥 원룸 사업자 비슷한 사람이라 방 세만 내놓고 자긴 다른데가서 사는것 같습니다. 방학때는 쓰다가 2학기 시작부터 학기 끝날때까지 방 양도할수있으면 하고싶은데...잘 빠질까요...
0 0
화사한 금불초 14.07.10. 23:56
월,40이면 못구하는방없을걸요?
기본이 500/35에요
근데 두달만 살방은 구하시기힘드실듯..
0 0
멍청한 우단동자꽃 14.07.10. 23:58
근데 이번달은 44만원 벌써낸거아니에요? 당장 방빼면 날짜계산해서 돌려주는거?
0 0
글쓴이 글쓴이 14.07.11. 00:00
멍청한 우단동자꽃
벌써 선납했죠... 아주머니가 계약 안할거면 돈 날짜 계산해서 빼준다고 내일당장 뺴라고 하네요..하..
0 0
발랄한 칡 14.07.10. 23:59
40이면 비싸서 양도 잘 안될듯여
0 0
특이한 백선 14.07.10. 23:59
계약 기간 조건이 참 애매하네요
0 0
게으른 왜당귀 14.07.11. 00:00
ㅇㅇ 두달살방은 구하기 힘들어요
그리고 월40이면 풀옵션 빵빵에 신축에
벌레하나없고 그냥 눌러서 살고싶은 정도의 집입니다
선배말씀처럼 2학기때 양도하세요
수요는 많으니 집보러 많이옵니다
0 0
게으른 왜당귀 14.07.11. 00:01
게으른 왜당귀
그리고 원룸은 개인적으로... 그 천탁옆 자스민커피 골목안에잇는 원룸촌이나
장전중앙교회 근처? 가 짱인듯
0 0
멍청한 우단동자꽃 14.07.11. 00:06
500에 35하는곳도 많아요. 4년전에 상대개구멍쪽은 그랬는데 지금은 잘 모르겠네요. 다른곳에 6달잡고 쓰다가 양도하는게 좋아보여요.
0 0
날씬한 봄맞이꽃 14.07.11. 00:50
미친여자가 우리 주위에 살고 있네
0 0
  •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10
  •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 17
  • 월드컵 탈락...N
    청결한 연잎꿩의다리
    21시간 전
    1comment
  • 슬슬 날이 좀 더워지네요
    까다로운 둥근잎나팔꽃
    26.06.20.
  • 홈플러스 동래점도 결국 문 닫으려나요...
    도도한 튤립나무
    26.06.10.
    2
  • 근데 요새 맥도날드 콜라 시키면 빨대 쑤셔넣기 힘들어지지 않았나요?
    겸연쩍은 노루오줌
    26.06.05.
    2
  • 요새 가끔씩 베란다에 누가 숨어 살거나 침입해 있는 꿈을 꾸는데
    명랑한 흰꽃나도사프란
    26.05.24.
  • 다시 돌아온 노는날~~~~
    신선한 히아신스
    26.05.22.
  •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6.05.08.
  •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6.05.06.
  •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
    활달한 머루
    26.05.01.
    2
  •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6.04.26.
  •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6.04.23.
  •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6.04.19.
  •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6.04.14.
  • 친구구합니다
    발랄한 왕원추리
    26.04.06.
    1
  • 그래도 요새는 영화관에서 나름 볼만한 영화가 꽤 있네요
    무좀걸린 갈참나무
    26.04.04.
  • 날씨는 좀 풀렸는데 세상은 아직 전쟁통이네요
    기발한 개연꽃
    26.03.27.
  • 예전에 자취하면서 먹었던 컵밥 같은 게 요샌 많이 없네요
    나쁜 큰괭이밥
    26.03.20.
    1
  • 15학번 동기들 잘지내나요
    근육질 먹넌출
    26.03.19.
    3
  • 이제 좀 전쟁이 끝나려나요
    해박한 청가시덩굴
    26.03.18.
  • 기름값이 너무 올랐던데
    고상한 긴강남차
    26.03.14.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