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분 전쯤에 원피스입고 웅비관 돌아서 내려가신 여성분..

글쓴이
  • 2014.07.11. 22:38
  • 2003

산책하고 올라오다가 웅비관 앞길 도는 곳에서 마주쳤는데 원피스 등지퍼가 반절가량 내려가 있었어요..

단발에 키는 약간 아담하셨던 분이었는데 ..

따라가서 말씀드리려다가 괜히 기분 더 상하게 할 것 같다는 생각이 잠시 들었고

주변에 계시는 여성분들께 부탁하는 방법도 생각했었는데 안계셔서.. 다시 되돌아 올라왔는데

올라오는 도중에 생각해보니깐 잘못생각한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내려갔는데 결국 못찾았네요..

죄송하다는 말씀드리면서 여자분들께 질문도 같이 드리고 싶어요.


여성분들께선 이런 상황에 있다면 지나가던 남자라도 와서 말씀드리는게 맞는건가요..?

여자친구도 그렇고 여자 지인들은 그렇다고하는데 어디까지나 아는 관계라 그런것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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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세련된 곰취 14.07.11. 23:00
가만 냅두고 돌아다니게 하는것보단 말해주면 고마울듯.... 민망하지만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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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7.11. 23:16
세련된 곰취
제가 판단이 잘못섰네요.. ㅜㅜ 죄송할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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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후박나무 14.07.11. 23:04
걍 신경끄세요
혹시나 상식이하의 인간만나면 정말 피곤해집니다. 나 좋으라고한일도아닌데 괜히 호의베푼답시고 한일이 하루기분통째로 다 잡치는 경우생겨요.
경험담임.
저는 그래서 그일이후로 모르는여자 절대 도와주지도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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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7.11. 23:18
한심한 후박나무
저도 사실 이런 내용의 글을 몇 번 접해서 그 때 고민을 하게됐어요. 그렇지만 그런 사람들이 많지 않은게 사실이고 댓글들 보니 다음엔 이런 경우가 있다면 망설이지않고 말씀드려야겠네요.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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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 참회나무 14.07.11. 23:09
헐...ㅠㅠ 말해주시는게좋아요ㅠㅠㅠㅠ 완전 감사할거같은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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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7.11. 23:19
진실한 참회나무
저도 제대로 된 판단이 나중에서야 됐네요..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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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능한 백정화 14.07.11. 23:09

가서 올려주시징 답례로 커피한잔 사달라고 해서 얘기좀하다 고백해서 사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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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7.11. 23:21
유능한 백정화
여성분들 입장에서 그런게 커피 한 잔의 구실로써 받아들여질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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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말똥비름 14.07.11. 23:12
말해주면 고마움222 제가 이 여성분이었음 아 마주쳤던 사람중에 아무도 안알려주고ㅠㅠ했을거같아요 물론 남자분들 조심스러운 입장 이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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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7.11. 23:22
귀여운 말똥비름
댓글들 보니깐 정리가 되네요.. 다음부턴 유사한 상황에 놓이게되면 어떻게 해야할지.. 다들 말씀 감사합니다 ^.^ 좋은 여름 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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