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모르는 남자한테 먼저 말걸면..

글쓴이
  • 2014.07.13. 00:59
  • 2947

몇달동안 학원을 다니면서 눈에 익은 남자분이 있어요.

그동안 왔다갔다 많이 마주치면서 정말 친해지고싶은데 친해질 방법이 없어요ㅠㅠ

말한번 인사한번 먼저 건네는건 어려운 일이 아닌데

문제는 전 단순히 '친구'가 되고싶은거거든요. 그 이상의 관계를 바라는게 아니구ㅠㅠ

친한 남자애 말로는 제가 먼저 말걸고 인사하면 백퍼센트 자기한테 관심이 있어서 접근한다고 생각할꺼라네요.

차라리 제가 남친이라도 있으면 모르겠는데 저도 솔로고 그쪽도 그런거 같아서 더더욱 그럴꺼래요.

이분과 친구될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여? 진짜 잘 맞을꺼같아서 아쉽네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4
뛰어난 산초나무 14.07.13. 01:06
남녀사이에서는 힘들거 같네용ㅠ
0 0
글쓴이 글쓴이 14.07.13. 01:13
뛰어난 산초나무
그쵸.. 여자분들한텐 한두마디 먼저 건네는거 어렵지 않은데 남자분들한테 먼저 하려니 다른 의도로 받아들이실까봐 못하겠어요
0 0
뛰어난 산초나무 14.07.13. 01:16
글쓴이
믿에 분 이야기처럼 헤이 브라더~ 와썹맨 하시면 될 거 같네요ㅋㅋㅋㅋ
0 0
냉철한 뽕나무 14.07.13. 01:07
막 만날때마다 하이파이브하고 어깨동무하고 하시면 될듯 인사는 항상 요 브라더~로 하구
0 0
글쓴이 글쓴이 14.07.13. 01:12
냉철한 뽕나무
ㅋㅋㅋㅋㅋㅋㅋ일단 친해지면 저렇게 잘 해여. 어떻게하면 제가 먼저 접근해도? 오해를 안할수 있을까 그게 문제네요ㅠ
0 0
냉철한 뽕나무 14.07.13. 01:16
글쓴이
힘들어요ㅋㅋㅋ 맘에 드시면 사귀시는것도 나쁘지 않을껀데 그리고 접근을 한다는게 어 음 상대방이 조금이라도 연애감정 품으면 글쓴이님 의도는 와장창
0 0
기쁜 작약 14.07.13. 01:31
같은 학원다니니까 옆에 앉으면서 저도 이 공부하는데 그쪽은 뭐 때문에 이 공부하시냐고 뜬금없이 날려봐요 결국 선빵싸움이고 오해를 당연히 하겠지만 그건 감수하셔야죠 잃는거없이 얻는거없어요
0 0
신선한 솜나물 14.07.13. 01:37
오!! 저랑 상황 완전 비슷하신데요 ㅋㅋ
정말 그냥 친해지고 싶은데, '친구'가 되고 싶은 사람이 있는데 어떻게 할 수가 없네요 제 친구도 그러더라고요 분명 이성으로 관심있다고 받아드릴거라고 ㅋㅋ
말만 딱 트면 친구 먹을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리고 딱 좋은 친구 사이가 될 수 있을 것 같은데! 으어으아아아 아쉬워요
님이라도 꼭 성공하시길....
0 0
따듯한 바위떡풀 14.07.13. 02:11
너 나랑 친구할래?
0 0
머리나쁜 개쇠스랑개비 14.07.13. 04:30
불가능합니다. 남녀사이에 친구라는건 존재하기
어렵습니다. 제3자가 건넛다리를 만들어주지 않는
이상은 오해가 생길수밖에 없습니다.
0 0
무례한 딱총나무 14.07.13. 08:10
남자가 나이가 많으면 햄햄거리면 좀 나은데
0 0
코피나는 병솔나무 14.07.13. 16:40
어느정도 친해진 다음 글쓴이보다 이쁜 칭구들을 소개시켜줍니다. 그러면 친구로도 남고 친구한테 좋은 일도 시켜주고 일석 삼조!!
0 0
코피나는 병솔나무 14.07.13. 16:41
코피나는 병솔나무
아 그리고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나쁜놈이 아닌 이상 잘 받아줍니다. 친구가 되고 싶다는데 싫어할 사람이 있을까요?? 있다면 사람이 아닐지도...
0 0
태연한 비수수 14.07.14. 07:31
학원 과제나 평가시험과 같은 소재로 대화를 시도해보세요
같은 반이라면 대화하기가 한층 더 수월할텐데요..
0 0
  •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10
  •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 17
  • 월드컵 탈락...
    청결한 연잎꿩의다리
    26.06.28.
    1
  • 슬슬 날이 좀 더워지네요
    까다로운 둥근잎나팔꽃
    26.06.20.
  • 홈플러스 동래점도 결국 문 닫으려나요...
    도도한 튤립나무
    26.06.10.
    2
  • 근데 요새 맥도날드 콜라 시키면 빨대 쑤셔넣기 힘들어지지 않았나요?
    겸연쩍은 노루오줌
    26.06.05.
    2
  • 요새 가끔씩 베란다에 누가 숨어 살거나 침입해 있는 꿈을 꾸는데
    명랑한 흰꽃나도사프란
    26.05.24.
  • 다시 돌아온 노는날~~~~
    신선한 히아신스
    26.05.22.
  •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6.05.08.
  •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6.05.06.
  •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
    활달한 머루
    26.05.01.
    2
  •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6.04.26.
  •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6.04.23.
  •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6.04.19.
  •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6.04.14.
  • 친구구합니다
    발랄한 왕원추리
    26.04.06.
    1
  • 그래도 요새는 영화관에서 나름 볼만한 영화가 꽤 있네요
    무좀걸린 갈참나무
    26.04.04.
  • 날씨는 좀 풀렸는데 세상은 아직 전쟁통이네요
    기발한 개연꽃
    26.03.27.
  • 예전에 자취하면서 먹었던 컵밥 같은 게 요샌 많이 없네요
    나쁜 큰괭이밥
    26.03.20.
    1
  • 15학번 동기들 잘지내나요
    근육질 먹넌출
    26.03.19.
    3
  • 이제 좀 전쟁이 끝나려나요
    해박한 청가시덩굴
    26.03.18.
  • 기름값이 너무 올랐던데
    고상한 긴강남차
    26.03.14.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