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가 예전 같지 않은 이유

글쓴이
  • 2014.07.14. 14:02
  • 2780
중 하나는 문이과가 서로 헐뜯고 무시하며 자기 공부가 더 힘들다고 하는 데에서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문과든 이과든 어느 학문 하나 쉬운 것이 없습니다. 고등학교 공부도 아니고 대학생은 다들 전공 수준의 심도 있는 공부를 하는 것인데 타전공자가 특정 공부가 쉽네 어렵네하는 것은 매우 거만한 태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왜 서로를 깎아내리지 못해 혈안이 되셨습니까? 문과 없이 이과 없고 이과 없이 문과 없습니다.
문이과 서로 비난할 시간에 서로 격려하고 열심히 공부할 수 있는 그런 분위기를 조성하는 부산대생들이 되면 좋겠습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8
행복한 관음죽 14.07.14. 14:04
제목이 자극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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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7.14. 14:05
행복한 관음죽
그런가요? 혹 불쾌하셨다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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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걸린 애기메꽃 14.07.14. 14:05
틀린 말은 아니지만 그런 이유로 부산대가 예전 같지 않다기 보다는 인서울 열풍때문에 입결이든, 상황이 예전 같지 않은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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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7.14. 14:07
병걸린 애기메꽃
저도 가장 큰 원인은 님이 언급하신 부분에서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중 하나'라는 표현을 썼습니다. 혹시 제 의견이 억지라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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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능한 나도밤나무 14.07.14. 14:05
그런것보다는 입학 성적이 예전같지않으니까 당연히 학교도 예전같지않은게 당연한거죠
멀 그리 어렵게들 생각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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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 보풀 14.07.14. 14:06
옛날에도 이런거있는거같던데 교수님들 말씀하시는거보면 이것때문은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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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조개나물 14.07.14. 14:08
입결이 낮아져서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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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 앵두나무 14.07.14. 14:16
잘생긴 조개나물
입결은 높아졌지만 서열은 낮아진 상황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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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능한 무궁화 14.07.14. 14:19
이건 부산대뿐만 아니라 전국적인 문제입니다. 이런현상이 갈수록 더 심해지고 있고요. 서울의 그 잘나가는 대학의 세연넷 익명게시판에서 충격적인 사진을 본적이 있습니다. 수시로들어온사람 정시로 들어온사람 재수한사람 편입한사람 하나하나 구분해서 (더 세분화 되어 있었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성골 진골 이런식으로 카스트제도처럼 계급을 매기려는 짤이었습니다.

이건 사회의 취업문이 좁아지고, 서로가 바빠 대학의 동문 자체가 별 의미가 없게 되면서 대학 구성원들이 지나치게 개인화되어 생긴 불안감에 비롯된 것이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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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중한 졸방제비꽃 14.07.14. 14:29
전체적으로 올바른 말씀이나, 문과가 이과공부 무시하지 않아요. 요근래 이공계가 문과를 무시하는 풍조가 계속되다가 졸업학점 공개되서 팩트가 다르자 문과생들이 그동안 쌓였던 울분에 들고일어나는 상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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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걸린 애기메꽃 14.07.14. 14:41
육중한 졸방제비꽃
이분 최소 문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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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중한 졸방제비꽃 14.07.14. 15:02
병걸린 애기메꽃
이분 최소 부들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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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걸린 애기메꽃 14.07.14. 15:38
육중한 졸방제비꽃
아이고 문과 성님 ㅋ 클라스가 남들과 다르죠잉 ㅋ
0 2
밝은 굴피나무 14.07.14. 14:49
난 문과지만 공대생들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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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꽃마리 14.07.14. 16:46
밝은 굴피나무
2222222 문과인데 이과 공부가 훨씬 힘든거 인정ㅇㅇ 공대 진짜 대단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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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쟁이 변산바람꽃 14.07.14. 15:13
내용은 공감하지만 제목과 내용이 맞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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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 으름 14.07.14. 15:50
이게 어째보면 당연한건데 왜 문제가 되는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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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뭇한 개옻나무 14.07.14. 18:32
부대 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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