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은 남들보다 화목하디고 당당하게 말할수 있을 정도로 좋다고 생각했었는데 아버지께서 술을 매일 드시지만 별 큰 걱정은 안했었는데 점점 나이가 드시니 어머니와 사소한 일로 자주 싸우게 되고 점점 예민해 지시는 것 같고 이제 이러다 이혼하는거 아닌가 걱정이 되고 너무 기분이 안좋네요
오늘은 진짜 울고 싶어요
휴.. 제가 결혼해서 아내를 만나면 분명히 싸울일이 많이 생기겠지만 절대 자식 앞에서 싸우지 않겠다고 다짐하게 되네요
오늘은 진짜 울고 싶어요
휴.. 제가 결혼해서 아내를 만나면 분명히 싸울일이 많이 생기겠지만 절대 자식 앞에서 싸우지 않겠다고 다짐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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