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드네요 요즘따라

글쓴이2014.07.15 00:09조회 수 1676댓글 3

    • 글자 크기
저희집은 남들보다 화목하디고 당당하게 말할수 있을 정도로 좋다고 생각했었는데 아버지께서 술을 매일 드시지만 별 큰 걱정은 안했었는데 점점 나이가 드시니 어머니와 사소한 일로 자주 싸우게 되고 점점 예민해 지시는 것 같고 이제 이러다 이혼하는거 아닌가 걱정이 되고 너무 기분이 안좋네요
오늘은 진짜 울고 싶어요
휴.. 제가 결혼해서 아내를 만나면 분명히 싸울일이 많이 생기겠지만 절대 자식 앞에서 싸우지 않겠다고 다짐하게 되네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마음 많이 아프시겠어요 ..;; ㅠ_ㅠ
    이렇게 글쓰시는 것만으로 위로가 되신다면 좋겠는데..!
    부모님 다투시는 모습을 보는게 자식으로서 많이 힘들고 아픈 일인거 모르는 사람 없어요.
    힘들 때 일수록 더 힘낼만한 것들을 찾아보시고, 좋은 책도 읽어보세요^^.
    그리고 울고 싶을 때는 우는 것도 좋아요!ㅎㅎ

    힘내세요 !!
  • 힘내세요 당신을 위해 기도했어요~
  • 비슷한 이유로 이혼한 집 아들인데요 그거 참 힘들죠...진짜 힘든건 자식들인데... 암튼 힘내시길 그래도 부모한테는 자식이 최고입니다. 열심히 공부하셔서 두분 모두에게 효도하시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41 요새 가끔씩 베란다에 누가 숨어 살거나 침입해 있는 꿈을 꾸는데 명랑한 흰꽃나도사프란 2026.05.24
168340 다시 돌아온 노는날~~~~ 신선한 히아신스 2026.05.22
168339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026.05.08
168338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026.05.06
168337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2 활달한 머루 2026.05.01
168336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026.04.26
168335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026.04.23
168334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026.04.19
168333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026.04.14
168332 친구구합니다1 발랄한 왕원추리 2026.04.06
168331 그래도 요새는 영화관에서 나름 볼만한 영화가 꽤 있네요 무좀걸린 갈참나무 2026.04.04
168330 날씨는 좀 풀렸는데 세상은 아직 전쟁통이네요 기발한 개연꽃 2026.03.27
168329 예전에 자취하면서 먹었던 컵밥 같은 게 요샌 많이 없네요1 나쁜 큰괭이밥 2026.03.20
168328 15학번 동기들 잘지내나요3 근육질 먹넌출 2026.03.19
168327 이제 좀 전쟁이 끝나려나요 해박한 청가시덩굴 2026.03.18
168326 기름값이 너무 올랐던데 고상한 긴강남차 2026.03.14
168325 요새 주변에 애를 낳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2 친근한 개양귀비 2026.03.10
168324 결국 이란에서 전쟁이 났네요 ㄷㄷㄷㄷ 저렴한 배롱나무 2026.02.28
168323 대규모 자료 잘 분석해주는 AI 뭐 있을까요1 무례한 갈참나무 2026.02.26
168322 요새 코인 노래방이 많이 없어지나요 해맑은 큰괭이밥 2026.02.2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