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드네요 요즘따라

글쓴이
  • 2014.07.15. 00:09
  • 1692
저희집은 남들보다 화목하디고 당당하게 말할수 있을 정도로 좋다고 생각했었는데 아버지께서 술을 매일 드시지만 별 큰 걱정은 안했었는데 점점 나이가 드시니 어머니와 사소한 일로 자주 싸우게 되고 점점 예민해 지시는 것 같고 이제 이러다 이혼하는거 아닌가 걱정이 되고 너무 기분이 안좋네요
오늘은 진짜 울고 싶어요
휴.. 제가 결혼해서 아내를 만나면 분명히 싸울일이 많이 생기겠지만 절대 자식 앞에서 싸우지 않겠다고 다짐하게 되네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3
겸손한 베고니아 14.07.15. 00:21
마음 많이 아프시겠어요 ..;; ㅠ_ㅠ
이렇게 글쓰시는 것만으로 위로가 되신다면 좋겠는데..!
부모님 다투시는 모습을 보는게 자식으로서 많이 힘들고 아픈 일인거 모르는 사람 없어요.
힘들 때 일수록 더 힘낼만한 것들을 찾아보시고, 좋은 책도 읽어보세요^^.
그리고 울고 싶을 때는 우는 것도 좋아요!ㅎㅎ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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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약한 흰여로 14.07.15. 00:26
힘내세요 당신을 위해 기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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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적인 삼잎국화 14.07.15. 01:31
비슷한 이유로 이혼한 집 아들인데요 그거 참 힘들죠...진짜 힘든건 자식들인데... 암튼 힘내시길 그래도 부모한테는 자식이 최고입니다. 열심히 공부하셔서 두분 모두에게 효도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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