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진짜죽고싶어요...
- 2014.07.15. 20:29
- 2551
여전히 불안하고 기운없고 너무 힘들어요
원래 이렇지 않았는데..헤어져도 씩씩할수있을거같았는데 심리적으로 너무 불안하고 초조해서 아무것도할수가없어요... 차라리 죽어버리는게 속편하겠다는 생각이들정도로요.. 유일하게 내모든걸 이해해줬던 사람이었는데, 남보다 못한 사이가되고 얼굴조차볼수없게 되어버리니 너무힘들어요.. 이렇게 남자친구하나때문에 힘들어하는 저 스스로도 감당이안되고..마음이 너무불안해서 죽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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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한 광대싸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내가 왜 그랬지하면서 이불킥하실 날이 올 겁니다. 조금 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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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벌개미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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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한 광대싸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사랑이 항상 행복을 가져다 줄 수는 없습니다... 사랑 뿐만 아니라 인생의 모든것은 행복과 불행입니다.
너무 과거에 매달리면 자신의 미래가 더 처참해집니다.
또한, 자기 자신이 편해지기 위해 자신의 슬픔을 부모님, 친구,... 에게 건네주고 생을 마감하는것은......
아무튼, 모두가 다 행복해 보여도 실은 그들도 불행한 면이 각자 있기 마련이니 너무 혼자 죽고싶다고 하진마세요 ㅎㅎ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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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노랑꽃창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지금은 현재이지,미래가아니기때문에
그런위로가 저는 안 와닿더라구요.
그리고 붙잡기도 해봤고 뭐별짓다했던것들
지금떠올려도 이불킥을한다던지 후회하는일도없어요
그냥 그때 내가할수있는것들이였기때문에
다 좋은기억으로 남더라구요. 아프면 아픈대로
뭘 해보고싶으면 해보시고 다 해보세요.
결과가 좋아야하지만 좋지 않아도
자신이 할만큼 했기에 오히려 괜찮아지더라구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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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한 비짜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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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젓한 둥근잎나팔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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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가지복수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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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한 화살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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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배롱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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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물푸레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가장 믿을만한 친구에게 털어놓으세요.
그것도 아니면
여기 익명이니까 여기다 다 쓰셔도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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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다래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러는것도 이제 정말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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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래서..혼자 삭이면 안되요
쉽게말하면 한우물만 파는거에요.
근데 그 우물을 몸&마음속에 판다고 생각해봐요
엄청 깊어요. 아파요 더 아파요 메꾸기 힘들죠.
그런데 슬픔을 나누면 반이 된다고하죠? 3명한테 나누면 1/3이 되요.
그렇다고 상대방은 상처를 받을까요? 아니죠. 친구분 고민들어줬을때 마음이 아팠어요? 아 물론 아프죠 그런데
상처받고 그런건 아니잖아요. 같이 힘들어하고 무슨 느낌인지 아시죠??
그래서 털어놓으라고 말씀드리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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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다래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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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운 진달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도 오지랖좀 떨어본다면 당신은 그런사랑못받아봐서
잘모를거에요. 목숨을 버린다는생각이들정도로 힘들다는거지,뭘 꼬투리를 그렇게 잡나요 ㅋㅋㅋ
굳이 이런글에 이런댓글 다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지만
님이 말하는 신나고 재밌는 일이 이런건가요?ㅋㅋㅋ
오히려 그쪽이 더불쌍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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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한 비짜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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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된 사위질빵]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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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운 진달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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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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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큰까치수영]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못 만나요 그 남자가 님 인생에 최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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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아한 고욤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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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좋은 산딸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근데 곰곰이 생각해보니 제가 전남친하고 헤어져서 죽을 만큼 힘들고 슬펐던 이유가 전 그 사람을 만나기전엔 혼자서 잘 살고있었거든요 근데 그 사람을 만나고 그 사람이 내 행복의 일부가 된것이 아니고 전부가 되도록 만들어버려서 그 사람이 떠나니 힘든거였더라고요
힘드시겠지만 글쓴님의 행복을 그 분을 만나기전 추구했던 행복들로 다시 채워보도록 해보세요
그리고 미래의 남친은 행복의 전부가 아닌 님의 행복의 일부가 되도록 해보세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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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함박꽃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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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 홀아비꽃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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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별때문에 힘들다기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