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결혼을 하는데 제가 가겠다고 했으나 부득이한 사정으로 못가게 될 것 같습니다.
매우 친한 친구입니다. 전 학생이며 알바를 안 해서 부끄럽지만 부모님께 돈을 달라고 부탁해야 할 것 같은데ㅠㅠ부모님도 좋아하시는 친구라 주신다고 하는데..
대학생이 스스로 용돈도 안 버냐는 댓글 달릴까봐 조심스럽습니다ㅠㅠ
얼마 정도가 적당할까요?
직접 못 가는 경우인만큼 계좌로 보내려 하는데 보내놓고 내가 돈 보냈다고 말하는 것도 뭔가 생색내는 것 같고..어떤 식으로 알리는 게 좋을까요?
매우 친한 친구입니다. 전 학생이며 알바를 안 해서 부끄럽지만 부모님께 돈을 달라고 부탁해야 할 것 같은데ㅠㅠ부모님도 좋아하시는 친구라 주신다고 하는데..
대학생이 스스로 용돈도 안 버냐는 댓글 달릴까봐 조심스럽습니다ㅠㅠ
얼마 정도가 적당할까요?
직접 못 가는 경우인만큼 계좌로 보내려 하는데 보내놓고 내가 돈 보냈다고 말하는 것도 뭔가 생색내는 것 같고..어떤 식으로 알리는 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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