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데 친구는 만나기 싫은 느낌

글쓴이
  • 2014.07.21. 20:15
  • 2865
사람들이랑 얘기 하고 떠들고 싶은데
막상 사람을 만날 기회가 생겨도
딱히 말문이 트이지 않고

만나자는 친구들은 많은데
누구 한명 만나기도 너무 귀찮고

그렇다고 혼자 집에 있으면
마음이 편안하고 행복하면서도
세상에 나 밖에 없는 것 같은
쓸쓸함이 들어 답답하고


연애는 하고 싶은데
아무도 마음에 들지 않고


이런 기분 다들 느낀 적 있으신가요 ?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20
무좀걸린 비름 14.07.21. 20:17
제가 지금 그래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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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7.21. 20:19
무좀걸린 비름
이런걸 심리학적으로 뭐라고 하는건지 궁금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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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 리기다소나무 14.07.21. 20:17
ㅋㅋ
전 친구보다는 애인이나 이성친구랑 더 놀고 싶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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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7.21. 20:19
일등 리기다소나무
저는 애인이랑은 두달전에 헤어졌고
그 애인 땜에 이성 친구는 주위에 단 한명도 없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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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 리기다소나무 14.07.21. 20:20
글쓴이
힘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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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파리지옥 14.07.21. 20:23
이걸 양가 감정이라고 하는걸 본적이 있네요

상반되는 감정을 동시에 느끼는것.

근데 제가볼땐 그냥 글쓴이님은 자신과 맞는 사람이 없어서 외로워 하시는것 같은데요?
0 0
글쓴이 글쓴이 14.07.21. 20:59
행복한 파리지옥
맞다 양가감정ㅋㅋ 그 단어가 생각이 안났어요

그러게요, 저는 모순된 감정이 드는 것 보다는 정말그렇게 느껴서 그런 것 같네요.. 주위에 사람은 꽤 있는데 맞는 사람이 없다는 건 제가 문제겠죠ㅎ
0 0
뚱뚱한 구골나무 14.07.21. 20:34
저랑 같네요.. 애인 사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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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7.21. 21:00
뚱뚱한 구골나무
그쵸 잘 맞는 애인 한명 있으면 맨날 그 한명하고만놀아도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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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한 구골나무 14.07.21. 21:17
글쓴이
제 애인이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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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7.21. 21:42
뚱뚱한 구골나무
성별도 모르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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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한 구골나무 14.07.21. 21:52
글쓴이
누구라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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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물푸레나무 14.07.21. 23:57
뚱뚱한 구골나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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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조개나물 14.07.21. 21:06
어직 인연이 없는거죠 ㅠ
슬프닷 나이들수록 사람만나는게 더더욱 힘든듯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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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7.21. 21:16
유쾌한 조개나물
중고등학교 다닐땐 친구 잘 사귀고 잘 어울리는 그런 성격이었는데ㅠ 성격이 변한건지 주위가 변한건지..
0 0
유쾌한 조개나물 14.07.21. 21:30
주위가 변하면서 자기 성격도 조금씩 변하는것 같긴해요
그래도 다시 동심의 마음을 가진 친구들을 만나면 다시 그때의 저자신을 보는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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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조개나물 14.07.21. 21:30
주위가 변하면서 자기 성격도 조금씩 변하는것 같긴해요
그래도 다시 동심의 마음을 가진 친구들을 만나면 다시 그때의 저자신을 보는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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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작한 원추리 14.07.21. 22:14
공감합니다 딱저네요... 힘냅시다ㅋㅋ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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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 금강아지풀 14.07.21. 22:45
뭔가 내적으로 극복해야할 시간이 필요한 것 같아요..
저도 그랬는데 시간이 좀 지나고 그냥 그 상태 그대로 지켜보면서 놔뒀는데 지나니까 뭔가 부서졌던 것들이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면서 사람 다시 만나고 그랬거든요~
그런 시기도 있고 아닌 시기도 있고 주기적으로 반복되는 것 같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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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 금강아지풀 14.07.21. 22:45
뭔가 내적으로 극복해야할 시간이 필요한 것 같아요..
저도 그랬는데 시간이 좀 지나고 그냥 그 상태 그대로 지켜보면서 놔뒀는데 지나니까 뭔가 부서졌던 것들이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면서 사람 다시 만나고 그랬거든요~
그런 시기도 있고 아닌 시기도 있고 주기적으로 반복되는 것 같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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