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학 경험 있으신 분들 봐주세요.

글쓴이
  • 2014.07.26. 12:34
  • 2237
1년 휴학하고 일년내내 국내.외 여행을 다녀볼 생각이었는데 나중을 생각해서 (휴학하고) 공부를 해야하나 싶기도 하네요.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가 문득 다른 분들은 어떻게 보내셨나 궁금하더라구요.
다들 휴학한 동안 어떻게 보내셨나요?
또는 조언할 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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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억쎈 비수수 14.07.26. 12:42
그냥 자기하고싶은대로 하면 되는거지 여행할때조차 남들 눈치보고 갈필요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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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7.26. 12:50
억쎈 비수수
그래서 비수수님은 뭐하면서 보내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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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나라한 쇠별꽃 14.07.26. 16:30
글쓴이
걍 진짜 물어보는거 같은데 꼬으는게 아니라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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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활한 깨꽃 14.07.26. 14:12
억쎈 비수수
와 진짜 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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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7.27. 00:36
교활한 깨꽃
제가 처음에 글을 휴학은 하고싶은데 공부를 계속하는게 맞나 눈치보는 걸로 보이게 글을 적었더라구요 그래서 저 분은 남눈치볼필요없다는 뜻으로 말하신거 같아요 그래서 괄호를 추가한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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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쎈 비수수 14.07.26. 12:51
이제 막 군제대해서 교환학생가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저께까진 학교 버디프로그램 햇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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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7.26. 12:57
억쎈 비수수
그렇군요. 원하시는 곳 가시길 바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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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한 참회나무 14.07.26. 12:55
1년 휴학 정도는 인생에 아무 타격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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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7.26. 12:57
유치한 참회나무
참회나무님은 뭐하며 보내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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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한 참회나무 14.07.26. 13:47
글쓴이
하고 싶은 거 있어서 그거 해보다가 생각했던 거랑은 달라서 학교 다시 다니고 있어요(전공도 잘 맞아서)ㅎㅎ. 꿈을 접은 게 좀 섭섭하기도 한데, 마음 한 쪽에 캥기던 거 덜어낸 느낌이라 후련하기도 해서 휴학 잘했단 생각하고 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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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7.27. 00:52
유치한 참회나무
과감하게 부딪혀보셨네요. 간절해도 행동으로 옮기는건 제법 큰 용기가 필요하더라고요. 그 용기가 멋져요. (멋쟁이 참회나무시네욬ㅋㅋ)전공도 잘 맞으시다니 다행이에요.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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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7.26. 13:02
제가 글을 오해하도록 적은 것 같네요. 휴학하고 공부를 한다는 말입니다.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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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잡한 노랑어리연꽃 14.07.26. 13:13
1년이시면 둘다 할수 있지 않을까요 여행도 1년까지는.. 전공을 몰라서 어떤 공부하시는진 모르겠지만 자격증 따시는거면 시험날짜 잘보시고 결정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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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7.26. 13:18
착잡한 노랑어리연꽃
텝스나 토플 공부를 할 생각이에요. 6개월 정도 여행 다니고 남은 시간 동안 영어공부에 집중하는 것도 괜찮겠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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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하늘말나리 14.07.26. 22:28
저는 1년휴학중인데 반년 반년 나눠서 계획짰어요
반년은 전공쪽으로 일해보고 전공에 대한고민을 진지하게했네요
또 반년은 그동안 부족했던 공부를 하면서 보낼 계획입니다. 그리고 복학하기전에 유럽여행 계획하고있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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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7.27. 01:46
멋진 하늘말나리
그렇군요. 저는 여행을 한다면 여러 나라에 여행을 하면서 그 곳에서의 제 전공 분야는 어떤 모습인지 볼 생각이에요. 많이 보고싶은 욕심이 있네요ㅎㅎ 여행하며 지난 한 해를 되돌아보고 미소지으실 것 같아요. 그 날까지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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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은 마름 14.08.11. 11:59
1년 여행.
추천합니다.

지금 보니까 1,2학년 같으신데.
지금 아니면 1년정도 여행할 시간 내기 힘드실듯?

1년동안 여러나라 다녀보면서
머리도 식히고 앞으로 어떻게 살 건지 계획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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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8.12. 09:03
수줍은 마름
감사해요 ㅎㅎ 힘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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