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소음

글쓴이
  • 2014.07.27. 01:09
  • 1790
옆집사는 여자가 틈만나면 남자 데리고 와서 지금까지 3시간째 도란도란 이야기꽃을 피우는데 여자가 자꾸 징징대고 애교피우는 소리가 이어폰 꽂고 있어도 들려요ㅜㅜ 어떻게 말을 해야하는지 고민이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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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거대한 불두화 14.07.27. 01:17
개인적으로 저보다 옆집 소음 심각한곳 부산대 사람중에 드물거라 생각합니다. 전 옆집 집안 구조와 사생활을 다 압니다

커널형이어폰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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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꽈리 14.07.27. 01:19
거대한 불두화

이런 소극적 방법 안됩니다.

저같은 경우 남자가 자꾸 여자데리고 와서 짜증나게 했는데

데려올때마다 문 쾅쾅 두들기고 할말 다 했습니다.

경찰도 불렀습니다.

그 결과 그 남자가 이사갔습니다.

저처럼 하세요. 혼자 스트레스 왜 받습니까. 잘못을 다른 놈이 하고 고통은 당신이 받아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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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불두화 14.07.27. 01:25
즐거운 꽈리
근데 우리방은 다른의미로 좀 심각합니다.
제가 스트레스 받는게 옆집 소리가 들리는것보다 '내가 내는 소리가 옆집에 다 들린다' 입니다.

이미 보살이라
옆집이 무슨 잘못을 하고 박효신 노래를 부르든 뭐 상관없는데 (내 사랑하는 이어폰과 함께라면...)

내가 움직이는 행동 하나하나가 옆집에 너무 잘들린다는게 문제. 옆집 세탁기 구동소리, 똥 떨어지는 소리 이런거 다들립니다

뭐 얼마안가 이 방에서 떠날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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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냄새나는 우단동자꽃 14.07.27. 03:39
옆방도아니고옆집?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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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한 노루참나물 14.07.27. 08:16
이야기꽃만요? 그럼 차라리 다행인걸지도..
몸의 대화 들어가면 엄청 비참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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