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입니다
- 2014.07.29. 11:16
- 2659
오랫만에 글 쓰다가 문득 옛날글을 보니 추억이네요
하지만 내용이 좀 사적이라 ㅋㅋㅋ 지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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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한 철쭉]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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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마타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제가 봤을 때 여친분께서 종교를 때려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봅니다. 나이가 들어서 종교를 믿는다는 것은 그 동기가 워낙 강렬해서 어릴때보다 종교를 더 맹신하는 듯 합니다.
그렇다면 남은 선택지는 3개가 남았네요.
1.여친의 종교를 존중해준다.
2.본인도 그 종교를 믿는다.
3.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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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좋은 억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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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좋은 억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헤어지는게 가장 서로에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여친 입장에서도 같은 종교를 가지고 서로 이해하는 사람과 사귀고 사는게 행복할테죠
헤어진다고 해도 사람 사는게 어떤 슬픈 일이든 시간이 해결해 줄테니...저도 언젠간 괜찮아 지겠죠
그런데 아무리 그렇다 해도 도저히 그 선택이 감당이 안되네요...헤어질 생각만해도 너무 슬픕니다...
죽을 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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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하나님이 남친보다 좋다고 하겠죠? 교회가서 연애하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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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청가시덩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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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박태기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는 여자 만나기 전에 종교부터 보거든요. 저도 무신론자 정도가 아니라, 종교를 혐오하는 수준이라... 매주 ㅇ요일마다 미사니 예배니 하러 간답시고, 제 약속 빵꾸내는 것도 싫고... 무튼... 본인이 종교에 귀의하거나, 여자친구 분이 종교를 떨쳐내지 않는 한, 얼마 못 가 헤어질 거에요. 종교적인 데에서 한 번 트러블 생기면, 여자친구가 보이는 모든 문제점이 종교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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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조한 회향]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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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진짜 서로한테 스트레슨데... 글쓴이분이 직접 반박-설명하지마시고, 명사 강연 같은 거 같이 다니세요. tedx나 그거 비슷한 과학 교양 강연 같은 거요... 직관이나 상식을 깨는 과학 연구 결과 모아놓은 책 같은 걸 보여주시거나... 글쓴이님이 직접 설득하려고 하면 싸움만 나지, 얘기 제대로 들으려고도 안할 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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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조한 회향]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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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어떤 것에 강하게 맹신하는 사람은, 그것에 반대대는 증거를 가져다 대면 오히려 역으로 자신이 믿는 것에 대해 합리화하는 이유를 머릿속에서 만들어서, 그 맹신을 반대로 더 강화해버립니다. 종교도 그렇고, 정치도 그렇습니다.
교회에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좋은 사람으로 보이고, 그 사람들이 거짓말 할 리도 없다. 이런 감성적인 판단이 그 맹신을 강화하게 하는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사실 인간이 무엇을 믿을때는 '논리'는 빙산의 일각이죠. 대부분 '감성' 의 영역으로 차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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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갈퀴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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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사춘기때 인터넷에서 어떤 사상을 믿는 사람들하고 매일 채팅하면서 몇시간씩 친해지다가 빠지게 됬습니다. 기도를 하면 병이 낫는다 상상으로 타인의 마음을 조정할수 있다 이런 거요.
그런데 저는 그 시절 책을 굉장히 많이 읽은 편이었습니다. 책을 읽다가 가입한 인터넷 카페에서 그런 쪽의 사상에 빠지게 된건데 책을 더 많이 읽음으로서 그 사상이 옳다는것에 대한 증거들을 개인적으로 합리화하면서 추가해 나갔습니다.
그런데 그런쪽에 대해 반대하는 논리적인 책들도 많죠 그런책들도 계속 읽었던것 같네요.
적어도 수십권은 읽었습니다.
그런데 거의 이런 순서로 읽게 되었습니다.
완전 사이비에 가까운 책 -> 종교를 인정하면서, 과학적인 책 -> 그냥 과학적인 책 -> 그냥 종교를 믿는 사람이든, 종교를 믿지 않는 사람이든 넓은 마음으로 인정할 수 있게 하는 책
(그 가운데에 심리학 책도 틈틈이 읽고 그랬습니다.)
(실제로, 신의 존재를 인정하면서(사실은 마음속에 믿으면서) 과학적 이론을 전개해나가는 과학자도 많습니다.)
뭐 기억에 남는 책들은.
저는 틱닛한 같은 승려가 쓴 책
크리슈나무르티 - 자기로부터의 혁명 (어떤 우상을 숭배하는것도 거부.)
리처드도킨스의 책들도 뭐 괜찮았고.
비합리성의 심리학 이 책도 꽤 재밌게 읽었습니다.
확실한것은 사이비적인 관념에서 빠져나가는데 시간이 꽤 오래 걸렸고 어느 한 시기를 꼽아서 내가 벗어났다 이런 말을 하진 못합니다.
결국엔 어느순간 다 탈퇴하고 발을 담글뻔하다가 빠진거라 볼 수도 있겠지만요.
그리고 이제 저는 철저한 공학도의 세계에 있게 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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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갈퀴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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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신이 없고 이런것을 논리적으로 증명하고 그런 것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종교를 믿는 사람에 대한 이해가 먼저 선행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들도 종교인이기 이전에 일단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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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갈퀴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혹시 그 사례를 다룬 책 제목이 기억나신다면 말씀해주실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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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알랭드 보통의 '무신론자를 위한 종교'라는 책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요즘 시중에 나오는 힐링용 서적들을 읽다 보아도(뭐 마음 비우자 이런책들) 다른 종교를 인정한 채로 논리를 전개시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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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갈퀴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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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좋은 억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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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생각을 바꾸기란 상당히 힘들죠
특히 종교는
스트레스받을거
세상에 여자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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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한 마삭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성경은 오래된 헛소리고 거짓이고 그걸 믿고 따르는 사람들은 모두 한심하고 멍청한 존재다라고 생각하시는 글쓴이님 마음 이해합니다. 그것은 철저하고 명백하게 그리고 논리적으로 따졌을 때 하나님이라는 존재가 없다면 성립되는 결론입니다. 단순히 '종교'를 갈망하는 인간의 나약함 때문에 생겨난 것이 되지요. 성경이라는 책에 쓰여진 모든 글도 인간의 나약한 마음으로 쓰여진 헛소리들이 되구요. 하지만 하나님이라는 존재가 실제로 있다면 어떨까요? 하나님은 신이기에 인간의 사고로 가늠할 수 없는 전지전능하고 살아숨쉬는 존재가 됩니다. 성경 모든 말씀도 진리가 됩니다. 그리고 절대 오해해서는 안될 것이 주일마다 교회가고 헌금하고 숭배하고 하는 것이 기독교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하나님은 본질이 사랑이시고 거룩하고 완전하고 전지전능한 분입니다. 이 점에 주목하세요. 하나님은 사랑으로 세상과 인간을 창조하셨어요. 그리고 한 생명을 천하보다 귀하다고 말씀하셨어요. 천하를 다 주고서라도 글쓴이 한 분을 사랑한다는 것을 믿으실 수 있으세요? 그 전지전능한 하나님이 글쓴이님이 잘생겼든 못생겼든 당신을 무시했든 안했든 공부를 잘하든 못하든 심성이 곱든 사악하든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시고 사랑한다는 사실이에요. 글쓴이님이 그걸 알게되기를 하나님은 원하시는 거에요. 그리고 죄가 무엇인지 깨닫고 죄인이었음을 고백하고 이 세상에서 님을 건지기 위해 그의 아들 예수님이 무슨 일을 했는지 알고 믿으면 돼요. 그게 기독교에요. 만나서 밥이라도 한 끼 대접하면서 말씀드리고 싶은데 하여튼 인간은 하나님 두기를 싫어해요. 그래서 반대정신으로 기독교에 대한 경멸도 생기고 그래요. 근데 하나님을 아는 순간 예수를 믿고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순간 하나님이 주시는 감동은 이 세상 어떤 감정보다 격합니다. 죄를 많이 지은 사람일 수록 하나님앞에 엎드러집니다. 그 뒤로 더욱 알게되는 것이 많을 것이에요. 아버지 되시는 하나님께 의지하세요. 놀라운 일들이 많고 눈물 흘릴 일이 많을거에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이번에 겸손한 자세로 성실하게 공부해보시고 그래도 하나님이 없다고 판단되면 미련없이 떠나세요
마지막으로 성경을 공부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여호와의 증인은 구약 유대 율법을 따르는 이단 단체이니 가까이 하지 않으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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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한 석류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인간의 사고 밖에 있는 신의 말씀들을 누가 종이에 옮겼나요?ㅋㅋㅋ하나님이 직접 프린트하셨나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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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조한 회향]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모세 다윗 솔로몬 이사야 등 구약 하나님과 함께한 인물들이나 예수님의 열두제자 등 역자가 있습니다
성경의 저자는 하나님이라고 할 수 있어요
하나님이 그들에게 영감을 주어 성경이 쓰여진 것이라고 성경에 나와있습니다 하나님이 없다면 개소리가 되겠지요 하지만 살아계시다면 마찬가지로 진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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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한 석류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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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좋은 억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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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로 정의할 수 없고 증명할 수 없는 것이 당연한 것 아닙니까? 하나님은 이 세상 피조물이 아닙니다. 이 세상을 초월한 존재지요 그렇기에 피조물인 우리가 창조주를 증명할 수 없음이 논리적으로 옳습니다.
둘째로 대가를 요구하지 않는다.
저는 하나님을 믿고 그의 아들 예수를 믿고 또 알고 그 구원의 섭리와 하나님의 하나님되심을 믿는 데에 아무런 대가가 없다고 말한 것입니다.
종교는 인간이 정의한 것입니다. 맞죠? 완전할 수 없는 인간이 정의하고 만들고 따르는 것이기에 그들의 나약함이 드러날 수 밖에 없습니다. 탐욕으로 얼룩져 결말은 아름다울 수 없습니다. 님이 말한 것 처럼 전쟁도 나고 예술문학도 죽고 많은 사람이 피흘리고. 그치만 그것은 종교의 얘기입니다. 중동국가들이 믿는 것은 모두 종교고 중세시대도 기독교라고 하지만 그것은 참 기독교가 아니었습니다. 여기선 다루지 않고 설명이 필요하다고 하시면 또 댓글 달게요. 하여튼 하나님을 믿는 것의 대가가 전혀 아닌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 넘치시고 분열없이 완전하시고 화평을 사랑하시는 분이에요. 하나님을 믿고 그 안에서 사랑과 화평을 누리세요. 아무 대가를 치를 필요가 없습니다. 그저 그 앞에 겸손한 자세로 믿기만 하면 값없이 주어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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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잖아요. 인간은 완전하지 못해요. 끝없이 쓰러지고 무너지고 나약해지고 두려워지고. 세상이란 것이 그렇습니다. 인간은 절대 논리로써 당당할 수 없습니다. 적어도 하나님 앞에선.
인간의 논리 과학 예술 문화 인문학 이런 것들이 가치롭지 못하다는 것이 아닙니다. 중요하고 아름다워요. 하지만 하나님을 아는 지식만 하지 않습니다.
당신에게 그 끝없는 사랑과 영광을 보이시길 원하고 그 인생에 함께 하시기를 원하고 계세요. 헌금 많이하라는 것도 교회나가라는 것도 아니에요. 성경 한 번 읽어보세요. 하나님이 아버지 되는 권세를 누리세요.
사랑하고 간절하게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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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이 있는데요 여자친구가 다니는 6개월 짜리 성경학교는 보통 있는겁니까 아니면 특정 교파에서 주로 하는 것입니까?
성경학교에서 배우고 그 교리를 그대로 행하는 교회를 다닌다며 다른 교회들은 모두 거짓이라고 하길래...무슨 종파가 아닐까 짐작이 가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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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주관 단체명이나 프로그램이름이나 교회이름을 알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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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는 하나님을 믿지 않았던 사람입니다. 왜냐하면 논리적으로 증명이 안되더라구요. 하나님이 진짜 있다면 왜 모습을 드러내지 않으며 왜 목사들이 그 난리를 치며 왜 아프리카 빈곤아동들은 하루에도 수천명씩 죽게 내버려두는가 말이 안되잖아요 하나님은 분명 전지전능하고 또 들리는 바로 사랑이 넘치시는 분이시라는데. 그래서 그 본질을 의심하거나 아니면 그 존재성을 의심하게 되는 길 밖에 없었죠. 근데 그 답이 성경에 있더라구요. 인간의 모든 논리와 이성과 감정과 의지로도 하나님의 존재를 증명하거나 설명할 수 없었다는 것이 무지하고 나약한 저의 결론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신이니까요. 신의 그 영광을 체험할 때에 그저 바닥에 납작 엎드려서 나를 사랑하심에 그리고 그 거룩함에 눈물흘리며 찬양하는게 다였습니다. 인간의 논리로 하나님을 분석증명 할 수 없다는 것이 논리적으로 맞지 않습니까? 왜냐하면 우리의 경지를 한참 뛰어넘으신 신이니까요.
하나님 정말 놀라우신 분입니다. 그 사랑을 여러분들이 알았으면 좋겠어요. 성경을 보시길 바랍니다. 간절하게 부탁할게요. 모든 강퍅한 마음 내려놓고 '하나님 나도 만나주세요 나도 당신의 사랑 알게 해주세요'라는 마음으로 순수하게 성경 딱 한 번만 읽어보세요
그리고 그의 자녀가 되는 것이 여러분의 인생을 어떻게 바꾸는지 무너진 관계를 어떻게 회복하고 과거의 슬픈 잔재들을 어떻게 위로하시는지 직접 경험했으면 좋겠어요. 하나님이 여러분을 사랑해서 주신 말씀입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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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꺼려할까 말도 못하고 혼자 끙끙대다 집으로 왔습니다...
그 신천지란게 위험한건가요? 일단 저는 절대 빠지지 않습니다 전 항상 무교입니다
다만 여자친구가 위험해질까봐 걱정이네요...
아직은 이 모든게 연기라고 생각하고 싶지 않습니다...ㅜㅜ그렇게 믿고 싶지 않아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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