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글] 부산대생으로 살아갈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글쓴이
  • 2014.08.01. 17:27
  • 2220

요즘 많이 덥고 짜증나는 날들이었잖아요..

전 요즘 주변에서 많은 무시를 당하고.. 또 사소한 문제들로 스트레스를 받곤 했어요..

근데 갑자기 비가 오는데  문득 깨달은 사실은..

인서울이 어쩌고 주위에서 뭐라고 하든..

제가 지방 최고대학이자 누구에게도 당당하게 말할수있는 

명문대에 다니고 있다는 사실이에요.  

그걸 깨달고 나니 며칠 절 괴롭히던 부정적 생각들이 확 날아가는 경험을 하게 되었어요.

잊고 있었어요..  제가 명문대생이란걸.. 더좋은 대학도 분명 많지만.. 전 부산대에 다니는 것이 행복하고 감사하게 생각됩니다.  여러분 사소한 것이나 주위에서의 무시에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누구도 부정할수 없는 사실은 이미 여러분들은 자타가 공인하는 지역 최고 인재이자, 

부산을 이끌어갈 리더라는 것 입니다 ^^

화이팅!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0
납작한 새팥 14.08.01. 17:38
스토아 학파의 글을 읽어보세요
그것마저도 아니였으면 난 어땟을까?
부정적 상황설정을 통해 기쁨을 얻을수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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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개구리밥 14.08.01. 17:39

어... 그... '몇일'이 아니고, '며칠'이 맞아요. 몇월 몇일 할 때도, 몇월 며칠로 표기해야 돼요. 뜬금없는 지적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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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한 고로쇠나무 14.08.01. 17:44
저는 부산대가 인서울몇몇 대학보다 안좋은건사실이죠 인정할것은 해야죠
하지만 그렇기때문에 더열심히 햬야겠다는 다짐을합니다
우물안개구리가 되지말아야죠
이제 자기가 얼마나 열심히하냐에 달려잇다고생각합니다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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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송한 벋은씀바귀 14.08.01. 18:19
당당히말할수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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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한 줄민둥뫼제비꽃 14.08.01. 18:27
우리학교기계과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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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아한 도깨비고비 14.08.01. 18:34

공대가 먹여살리는 현실 ㅠㅠ 근데 지원은 그에 비해 못받는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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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한 으름 14.08.01. 20:00
문과는 경영 빼고 솔직히 시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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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리아트리스 14.08.01. 22:09
W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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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꿀풀 14.08.01. 23:31
명문대 아닙니다 현실부정은 하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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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쟁이 갈풀 14.08.02. 10:58
저는 글쓴이와 같은 마음인데요. 전혀 공감하지 못하는 분들은 그렇게 학교가 싫으시다면, 그 뛰어난 머리로 다들 편입하거나 재수하시지 왜 학교에 남아계시나요;;
저는 제가 다니는 학교를 자랑스럽게 여기고, 열심히 노력하여 후배들에게도 당당한 선배가 되고싶어요. 자만심이 아닌, 자부심을 가지고 어디가서도 기죽지않고 타대생들과도 교류하려하고요. 나부터가 당당하고 자신감이 있어야지 무얼하든 즐겁고 열심히하게되는거죠.
물론 학교가 우리에게 크게 해주는건 많지 않은듯 하지만(..ㅜ), 이왕 같은 학교 학생인거, 좀더 애교심을 가져봐도되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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