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분들, 아직도 통금있나요?
- 2014.08.01. 22:07
- 3479
집이 멀다보니 11시 43분 막차를 타면 집에 12시 30분쯤 도착하는데요, 학교다닐때 일이있으면 항상 막차를 타게 되었습니다.
엄마는 아직도 늦게온다고 난리네요... 집도 멀어서 스트레슨데 이럴때마다 학교 다니기 싫습니다. 개강생각하니 벌써 스트레스네요.
다른분들도 다 통금있나요? 20살 21살 분들말고 23살 이상 분들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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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의견보며주면서 엄마한테따지시게??
오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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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기준은 12시인데 이유가 있거나 그러면 미리 연락하고 조금 늦게 간다거나 그럴떄는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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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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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받는 스트레스 백퍼 공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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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통금때문에 스트레스받은적도 있지만 역지사지로 생각해보면 부모님마음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저도 엄마가 계모임있다고 미리 말씀하셔도 12시넘어서 연락없으면 걱정되더라구요 매일 같은 루트 같은 시간이라도 흉흉한 세상에 딸가진 부모입장에서는 걱정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통금없는 친구들은 그냥 계속 반항하라고 맨날 어기다보면 없어지는게 통금이라고 말하지만 저는 굳이 부모님 걱정시키면서까지 늦게 들어가고 싶지 않고 이제 익숙해져서 늦어도 11시쯤엔 들어가게 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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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나이되니 오히려 그런 관심이 좋더라구요.
오히려 나이가 들수록 일찍 잘들어가게돼요.
그게 저한테도 좋은것같구요ㅎㅎㅎ
너무 나쁘게만 생각하지마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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