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들이 공기업에 대해 회의적인가요?
- 2014.08.03.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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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인생의 내리막길을 가냐? 루즈한 삶을 살고싶냐? 학교가 먼저지 회사가 먼저냐? 난 별로 좋게 생각하지 않는다 이런말씀을 하시더라구요.
저희가 생각하는 삶과 교수님들이 생각하는 삶이 달라서 그런걸까요? 워낙 다른 삶을 살아서 그런걸까요?
교수님들빼고 주위 어른들 모두 좋아하셨는데 왜 유독 교수님들만 이런 반응이었을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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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뜰보리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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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마려운 나팔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아니 걔네보다 못하죠 걔네는 출석이라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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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망한 박]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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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흰괭이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교수님들은 공부하는사람들인데 루즈한 공기업가서 적당히 먹고사는삶 좋아할리가 없는게 당연 ㅋㅋㅋㅋ
이상 공기업직원이었음.....ㅠ
나도 졸업힘들게함 안봐줘서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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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송한 곰딸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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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릇한 벼룩이자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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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한 자라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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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 씀바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공기업이라서 그러시는게 아닌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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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 무화과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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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약한 봉선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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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뜰보리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공기업이라서 그러시는게 아닌거 같은데요?2
저도 재작년에 글쓴이 처럼 공기업 합격했고, 남은 수업 못듣는 형편이었는데요.
연수받을때 주말마다 내려가서 연구실 찾아가서 관련 공부하고, 시험도 치고
연수중에도 교수님이 과제 내는거 다른 학우들이랑 똑같이 풀어서 메일로 제출해서 이수했어요.
수업은 못듣더라도, 최대한 수업을 듣고자하는 의지를 보여주셔야죠.
아직 학생이고, 규정에 의하면 출석일 수 미달이면 F 잖아요.
취직했다고 수업안듣고 레포트할테니 학점주세요는 완전 교수입장에서보면 어이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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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미국실새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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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박한 영춘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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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눈개승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연수받으러가면 출석하기가 힘드니깐 양해구하고 D학점이라도 받을수 있냐는건데
루즈한삶을 살고싶냐는 교수님 말에서 출석을 죽어도 하라는 요지를 이끌어내는 기적같은 논리에 감탄하고갑니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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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활한 배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글쓴이가 "출석못하지만 점수좀" 이렇게 말했겠습니까?
님들은 저런 상황을 저렇게 돌직구로 교수님한테 말씀드리나요? 안되는 이유와 피치못할사정들을 말하면서 공손히 부탁드렸겠죠.
일반 일반 사기업 중에서도 연수 시작이 9월도 있고 11월도 있어서 수업 못가게 될 때가 있는데 그런 상황인거겠죠.
허나,제자 취업보다 본인 수업듣는걸 더 중요시하는 교수님들도 계시는거 같습니다. 특히 부산대는요.
초라한 머시기님 댓글보니 저정도 노력은 좋은거같네요.글쓴이님도 정 안된다면 저렇게라도 해보세요.
근데 저렇게 요구하시는 교수님이 다른 학교에도 많으실까요?
교수님들중에 최종면접날이 시험날짜랑 겹쳐서, 미리 시험치거나 최하점수라도 받으면 안되냐고해도 무조건 시험치러 그 시간에 와라 고하시는분도 계십니다.
제자보다 권위가 더 중요하죠.
저도 공기업인데 제 입사동기 중에 4학년 1학기때 취업해서 2학기 수업 못듣는애들 몇 명 있었는데 그 쪽 학교는 교수님들이 제자 취업을 더 중요시하는 분위기 같더라구요. 시험만 치러오는 자세(물론 어느정도 최하점 수준의 공부는 해야겠죠)만 보여주면 직장가는게 더 먼저라는 분위기요.
여튼 댓글들보니 참...글쓴이를 버릇없고 눈치없는사람만들어놓네요.
본인들도 저상황이면 공손히 물어봤을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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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한 자라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연수가 늦게있는데 글쓴이가 그저 취업했으니 수시합격 고딩처럼 놀면서 시험만치려고 저렇게 물어봤던거면 노답이고
연수가 당장코앞인데 교수님이 연수보다는 시험, 수업이야 라고 하는거면 교수님이 제자 앞날은 생각도 안하는거라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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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한 자라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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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박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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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뭇한 개머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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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등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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