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밑에 글이랑은 좀 관련이 떨어지는 거 같은데,
사이비 홍보하는 인간들 중에
심리학과 생이라고 사칭하는 사람들도 종종 있는 거 같아 몇자 써봅니다.
1. 부산에 심리학과는 부산대 밖에 없음.
2. 길거리 캐스팅하는 설문조사 과제나, 상담 프로그램 같은 거 없음.
3. 아주 예외적으로 길거리 캐스팅을 하더라도 주소나 전화번호는 묻지 않음.
4. 전문 상담사가 미치지 않고서야 상담해준다고 길 가는 사람 잡아세우지 않음.
5. 대학원생은 랩에 갇혀 있음.
6. 위의 경우를 다 깨고 아주 예외적으로, 학부생이 과제나 개인 경험을 위해서 상담한다고 설친다고 해도,
학부 수준에서는 크게 도움 안 되니 쌩까고 지나가셈.
사이비 홍보하는 인간들 중에
심리학과 생이라고 사칭하는 사람들도 종종 있는 거 같아 몇자 써봅니다.
1. 부산에 심리학과는 부산대 밖에 없음.
2. 길거리 캐스팅하는 설문조사 과제나, 상담 프로그램 같은 거 없음.
3. 아주 예외적으로 길거리 캐스팅을 하더라도 주소나 전화번호는 묻지 않음.
4. 전문 상담사가 미치지 않고서야 상담해준다고 길 가는 사람 잡아세우지 않음.
5. 대학원생은 랩에 갇혀 있음.
6. 위의 경우를 다 깨고 아주 예외적으로, 학부생이 과제나 개인 경험을 위해서 상담한다고 설친다고 해도,
학부 수준에서는 크게 도움 안 되니 쌩까고 지나가셈.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