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처 정리하는 습관, 어떠신가요?

글쓴이2014.08.05 15:59조회 수 1456추천 수 1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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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호불호가 갈리는 습관인데요

저는 수시로 정리하는 사람입니다. 페북 친구도 마찬가지고요.

조별과제나 이렇게 일시적으로 만나는 사람은 일 끝나면 바로 지워버리고

무슨 캠프를 다녀와도 지속적인 만남이 없으면 연락을 잘 안하게 되잖아요

그렇게 한 두명 지워지고.. 학창시절 친구들도 마찬가지이고

이렇게 하다가 혼자가 되는걸까요? 저는 소중한 사람들은 정말 잘 챙기고 그러는데요..

새내기 때만 해도 지나가다 만나는 인연들도 모두 소중한 사람들이 될줄 알았는데

학교를 3여년간 다녀보니 아니더라고요. 거기서 오는 회의감이 컸었는지 이런 습관이 생긴듯 싶습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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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 가끔 생각날때마다 연락처 정리합니다 보면서 최근연락한지가 얼마나 됬는지 앞으로 연락할 가능성이 있는사람인지... 그런데 신기한건 전화번호부에 있는 연락처의 양은 별반차이가 없네요 그만큼 만나고 헤어짐이 반복되는거라 생각되어서 저는 별 신경안쓰고 사네요ㅇㅇ
  • 저도 글쓴이님과 동일함! 이상한거아니니 걱정말아여 ㅎㅎ
  • 저도 호불호가 심하긴한데 저랑 등진사이라면 몰라도 잘지우지는않아요. 인맥이라고 표현하긴 좀 웃기긴한데. 아예 모르는 사람이랑 한번스친사람이랑은 또 다르더라구요
  • 저도 윗분처럼 억지로 지우진 않아요.
    연락 잘 안하게 되더라도 막 지우긴 그래서......
    갠적으로 스쳐도 인연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 저도 정리는 하지만 글쓴님 정도는 아닌거 같아서 글 남겨요.
    조별 과제처럼 필요에 의해 연락처를 교환했고 그 후로 연락할 일이 없다면 그냥 지우는데
    잠깐 만났고 따로 연락할 일은 없어도 만나는 동안 마음이 잘 맞았고 친밀한을 느꼈다면 지우지 않아요.
    학창시절 친구들도 오랫동안 만나지 않아 연락은 안 하더라도
    오랫동안 알고 지냈던 친구들은 (특히 고향친구라면 오며가며 만날 수도 있어서) 지우지 않고 놔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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