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바닥만한 거미

글쓴이
  • 2014.08.07. 09:58
  • 1402
도대체 이런애들은 어느 경로를 통해서 들어오나요? 아...거미줄에 휘감길때부터 찾아 헤맸어야했는데..정말 아침부터 손발덜덜떨면서 에프킬라 한 통 다 쓰고 겨우 휴지로 덮어놓고나니깐 오늘 하고자했던 계획들을 할 의욕이 순식간에 사라지네요..새끼 때 들어와서 집에서 큰 걸까요? 어떻게...도대체 어떻게 저마이 클 수가 있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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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겸손한 단풍마 14.08.07. 10:00
손바닥만하면 타란튤라급인데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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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8.07. 10:03
겸손한 단풍마
진심ㄷㄷㄷㄷ처음에는 타란튤란줄 알았어요 털까지 있었으면 그냥 잠옷바람 그대로 집에서 나왔을듯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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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뱀딸기 14.08.07. 10:06
근데 거미는 해충아니에요 넘 걱정마시고 담부터 보이면 걍 책받침등으로 싣어서 밖으로던지세요

바퀴 이런건 죽이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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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8.07. 10:09
배고픈 뱀딸기
네네ㅜㅠ 근데 혹시 저렇게 큰 거미가 집에 있었으면 지금 새끼거미들이 있을 확률도 있을까욥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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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뱀딸기 14.08.07. 10:09
글쓴이
ㄴㄴ 거미느 바퀴랑 달랴요

무리지어 생활하지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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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8.07. 10:10
배고픈 뱀딸기
감사합니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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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 회향 14.08.07. 10:35
배고픈 뱀딸기
이분 최소 곤충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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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 은목서 14.08.07. 10:53
배고픈 뱀딸기
이분 최소 곤충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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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붉나무 14.08.07. 13:21
배고픈 뱀딸기
이분 최소 파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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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리아트리스 14.08.07. 13:58
배고픈 뱀딸기
이분 최소 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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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뱀딸기 14.08.07. 10:10
제생각에 손바닥은 오바같고 실거미 아니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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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8.07. 10:13
배고픈 뱀딸기
아니욥ㅠㅠ 진짜 손바닥만했고 다리가 털이 없다뿐이지 뚜렷하게 다 보였어요ㄷㄷㄷ 에프킬라 여러번뿌리니깐 갑자기 쪼그라들어서 작아지긴 하더라구요...ㄷㄷ무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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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뱀딸기 14.08.07. 10:15
글쓴이
손바닥만했으면 진짜 무서웠겠네요
얼른 따뜻한커피한잔하시고 오늘 하려고했던 계획 진행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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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8.07. 10:17
배고픈 뱀딸기
우와..감사합니다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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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한 벼룩나물 14.08.07. 10:13
근데 벌레들 진짜 신기하긴 함. 욕조 배수구보다 큰 곱등이가 욕조에서 못 빠져나와서 무한 점핑하고 있는 거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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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8.07. 10:14
도도한 벼룩나물
아...상상만해도 진짜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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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다릅나무 14.08.07. 10:14
에프킬라는 진짜 만능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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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8.07. 10:15
특별한 다릅나무
대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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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 회향 14.08.07. 10:36
사진 한장 첨부했으면 식물원이 초토화 되었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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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8.07. 10:42
촉촉한 회향
그러게요ㅠㅠ담에 또 나오면 찍어놔야겟어요 주변에 말했더니 그정도면 논문감이라면서 아무도 안믿어줌ㅠㅠㅠ아진짠데ㅠㅜㅜ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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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자주괭이밥 14.08.07. 13:06
헐....진짜 거미가 손바닥만하면 기절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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