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도, 명량 짤막 감상평(스포전혀 없음)

글쓴이2014.08.07 12:53조회 수 1690댓글 10

    • 글자 크기

1. 군도

 - 배우들 쩔었으나 기대에 못 미침

 - 케릭터 하나하나는 모두 쩌는데 모아놓으니 ?????

 - 강동원 우월함

 - 정통사극이 아니라 캐쥬얼사극;

 - 10점 만점에 7점


2. 명량

 - 전반부 지루함

 - 전쟁씬 전반부에 비해 낫지만 엄청 흥미진진하지는 않은 듯

 - 군도보단 나음

 - 10점 만점에 8점


글쓴이 기준 10점 짜리 사극 영화 : 관상,광해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개인적으로 명량 생각보다 별로더라고요. 군도는 평 나쁘길래 안 봤는뎅..
  • 개인적으로 관상 최악이었는데...; 군도 명량 저한텐 재밌을지도ㅋㅋ
  • 명량 재밌다고 최고라고 하는사람들 솔직히 잘 이해안감;; 복선도 제대로 안깔려있고 전쟁의 과정도 자세히 묘사 안했고 뭔가 갑자기 불쑥불쑥 튀어나오고 전쟁준비과정도 제대로 표현 못했고 그렇다고 흥미진진하냐하면 그것도 아니고 (전반부~중반부 엄청 지루) 전쟁씬도 질질끌다가 갑자기 전개 빨라졌다가 질질 끌다가 또 전개 빨라졌다가 중간보스랑 끝판 보스는 나오자마자 끝나고 딱히 어디에 비중을 뒀는지도 모르겠고
  • @건방진 나도바람꽃
    글쓴이글쓴이
    2014.8.7 15:37
    전반부~중반부 지루해서 졸뻔했어요;;
  • 명량은 영화 자체보다는 이순신장군이라는 소재가 흥행에 도움을 줬다고 봐야죠. 거디다가 군도가 기대에 못 미치면서 반사 이익도 가져간 것 같구요. 뭐 제 생각도 지금 이만큼이나 이슈가 될 영화는 아니라고 보지만 흥행작은 그런것과는 상관없이 탄생하기도 하니까요.
  • @발랄한 대극
    글쓴이글쓴이
    2014.8.7 15:37
    공감합니다. 이순신 장군 소재 + 군도 실망한 관객의 난입 ㅎㅎ
  • 솔직히 말해서 명량 보면서 재밌다고 말하는 사람들 보면서 느낀게 도대체 뭘 보고 어떻게 평가해서 재밌다는거지? 그냥 주위에서 재밌다고 하니까 자기 주관도 없이 재밌다고 묻어가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
  • 명량 진짜 노답이던데 전쟁 준비과정도 거의 안보여주고 걍 진지 다 붙태우고 해전 돌입 그러고는 배들의 진형은 하나도 안보여주고 대장선 혼자 포격하고 백병전하고 다 해먹고 마지막에 11척 나와서 돌격해서 끝 ㅡㅡ 벙어리 여자가 남편말 멀리서 텔레파시로 알아든고는 천 휘두르고..
  • 군도 강동원이 너무 예쁘게 나와(?)영화 전반이랑 안 어울리지 않던 가요? 감독이 의도한 것 같기도 한데 그렇다면 감독 미스 인것 같던데요;;
  • 솔직히 둘다별로였지만 전 명량보다 군도가 그나마나은듯... 명량 그냥 순전히 이순신장군님빨임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41 10 쌀쌀한 삼지구엽초 2019.02.21
168340 10 부자 가지복수초 2014.12.15
168339 4 답답한 개비자나무 2016.09.07
168338 8 더러운 리아트리스 2020.04.06
168337 16 특별한 갈풀 2015.12.19
168336 1 거대한 개불알꽃 2017.05.23
168335 6 개구쟁이 아프리카봉선화 2013.12.22
168334 1 촉박한 대극 2017.08.15
168333 수석졸업여부!!!!!!!!!!!!!!1 더러운 하늘나리 2016.01.10
168332 어떻게푸나요7 즐거운 범부채 2018.04.18
168331 외모가 사람 성격에 미치는 영향이 있다고 생각하는게8 빠른 불두화 2019.03.07
168330 .8 세련된 봉의꼬리 2018.07.07
168329 .4 화려한 살구나무 2015.07.03
168328 .8 미운 부겐빌레아 2017.06.18
168327 .18 서운한 해바라기 2017.03.22
168326 21살 문과생 9급준비 vs 교대재수 조언부탁드려요ㅠㅠ14 해맑은 벋은씀바귀 2020.09.18
168325 금융권과 기업, 적성의 문제4 해괴한 애기부들 2013.03.04
168324 미투운동과함께 떠오른 사람33 못생긴 은분취 2018.03.24
168323 수료불가?3 촉박한 수세미오이 2020.02.05
168322 열람실에서 신발 벗기6 착실한 겨우살이 2014.05.2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