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이리 약았을까요..

글쓴이2014.08.07 19:30조회 수 1522추천 수 1댓글 6

    • 글자 크기



시간이 가고 나이를 먹어갈수록 

약아빠지는 제가 참 한심합니다


단적인 예로 장학금이나, 대외활동, 국가근로 등 

많은 기회를 주변친구들에게 잘 알려주지 않아요..

저보다 성적이 좋거나 대외활동을 잘하는 친구들에게는 더더욱 알려주기가 싫으네요...휴

뽑은 인원은 정해져있기에 경쟁자하나 더 생기는 것 같고



좋지 않은 행동이라는거 너무 잘 알고 있는데

경쟁자?를 한명이라도 줄이고 싶은 마음일까요..

아니면 그만큼 제가 간절한 걸까요..

아니면 이기적인것을 간절함으로 덮으려는 자기위안인가요..


참 시간이 갈수록 약아빠지는 제가 너무 싫습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약아빠진행동 나에게 다 돌아옵니다
  • 이제부터 그러지말든가 아니면 아예 가책을 느끼지말든가 둘중하나하고 편해지세요
  • 안 가르쳐주면 안돼요? 글쓴이는 관심이 있으니 찾아보고 그런 걸 아는거죠. 그 친구들도 의욕이 있으면 먼저 나서서 알아보겠죠. 대학생이 자기 이익 자기가 알아서 챙기면 되지 너무 죄책감 갖지 마세요.
  • 약은게 아닌거 같은데요?
  • 기회를 아는 것도 능력이에요. 상대방이 물어보는데, 잘못알려주는 거라면 몰라도, 선심써서 안알려주는 것에 너무 죄책감가지지 마세요. 글쓴이분이 넘 착하셔서 그래요.
  • 약은게 아니에요 님 너무 착하신듯

    남들은 그렇게 님에게 친절하고 관대할까요
    전 남들에게 항상 그런거 공유하고 베푼다고 생각하는데
    제겐 그만큼 안돌아올때 배신감들더라구요
    맘편하게 가지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41 10 쌀쌀한 삼지구엽초 2019.02.21
168340 10 부자 가지복수초 2014.12.15
168339 4 답답한 개비자나무 2016.09.07
168338 8 더러운 리아트리스 2020.04.06
168337 16 특별한 갈풀 2015.12.19
168336 1 거대한 개불알꽃 2017.05.23
168335 6 개구쟁이 아프리카봉선화 2013.12.22
168334 1 촉박한 대극 2017.08.15
168333 수석졸업여부!!!!!!!!!!!!!!1 더러운 하늘나리 2016.01.10
168332 어떻게푸나요7 즐거운 범부채 2018.04.18
168331 외모가 사람 성격에 미치는 영향이 있다고 생각하는게8 빠른 불두화 2019.03.07
168330 .8 세련된 봉의꼬리 2018.07.07
168329 .4 화려한 살구나무 2015.07.03
168328 .8 미운 부겐빌레아 2017.06.18
168327 .18 서운한 해바라기 2017.03.22
168326 21살 문과생 9급준비 vs 교대재수 조언부탁드려요ㅠㅠ14 해맑은 벋은씀바귀 2020.09.18
168325 금융권과 기업, 적성의 문제4 해괴한 애기부들 2013.03.04
168324 미투운동과함께 떠오른 사람33 못생긴 은분취 2018.03.24
168323 수료불가?3 촉박한 수세미오이 2020.02.05
168322 열람실에서 신발 벗기6 착실한 겨우살이 2014.05.2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