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지를 보는것 같아 마음이 아파요.
- 2014.08.12.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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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버려주실분?ㅜㅜ'
'ㅇㅇ 영역 아무거나 주실분..'
몇년동안 반복되는 부산대학교 수강신청대란.
다른학교는 이런사태가 일어나지 않는데 유독 왜 우리학교 학생들만 수강신청 스트레스를 받아야 하나요?
부산대학교 학생회나 운영위원회는 대책회의를 하지 않는 것인가요?
저희가 등록금을 내고 시간을 내어서 학교를 다니는데 남은 강의를 주어먹으며 원하지도 않는 강의를 들어야 겠습니까?
졸업생들이 3학점이 모자라서 졸업을 학학기 더 미루어야 겠습니까?
물론 학교의 형편을 이해합니다. 국립대학교가 예산이 많이 부족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강의실이 한정되어있고 교수님도 한정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일례로 옆동네 국립경상대학교의 경우는 고학년이 먼저 수강신청을하는 식으로 하여 이러한 문제가 적다고 들었습니다.
서버폭주를 막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비할 형편이 되지 못한다면 이러한 대책이라도 세워야하지 않겠습니까?
네이버검색어 1위가 학생들의 두려움을 대변하여 줍니다. 수강신청날이 두렵습니다. 미친듯이 광클을 하여야 하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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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인원오버하는 과목들만 나중에 수강신청 경쟁!
좋은제도라고 생각해요~ 이렇게되면 경쟁하기시러서 비인기과목에 미리넣는 사람들도 생겨나겠죠~ 그럼 경쟁률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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