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지를 보는것 같아 마음이 아파요.

글쓴이
  • 2014.08.12. 12:40
  • 3107

'ㅇㅇ 버려주실분?ㅜㅜ'

'ㅇㅇ 영역 아무거나 주실분..'


몇년동안 반복되는 부산대학교 수강신청대란.


다른학교는 이런사태가 일어나지 않는데 유독 왜 우리학교 학생들만 수강신청 스트레스를 받아야 하나요?


부산대학교 학생회나 운영위원회는 대책회의를 하지 않는 것인가요?


저희가 등록금을 내고 시간을 내어서 학교를 다니는데 남은 강의를 주어먹으며 원하지도 않는 강의를 들어야 겠습니까?


졸업생들이 3학점이 모자라서 졸업을 학학기 더 미루어야 겠습니까?


물론 학교의 형편을 이해합니다. 국립대학교가 예산이 많이 부족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강의실이 한정되어있고 교수님도 한정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일례로 옆동네 국립경상대학교의 경우는 고학년이 먼저 수강신청을하는 식으로 하여 이러한 문제가 적다고 들었습니다. 


서버폭주를 막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비할 형편이 되지 못한다면 이러한 대책이라도 세워야하지 않겠습니까?


네이버검색어 1위가 학생들의 두려움을 대변하여 줍니다. 수강신청날이 두렵습니다. 미친듯이 광클을 하여야 하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3
해괴한 산괴불주머니 14.08.12. 12:43
좋아요
1 0
다부진 수크령 14.08.12. 12:45
공무원의 한계....
0 0
한가한 긴강남차 14.08.12. 12:45
참고로 수강대란은 다른학교도 다 대동소이합니다 부대보다 심한곳도 많고요
2 0
키큰 꽃기린 14.08.12. 12:51
강의실 풀로 사용하면 못할것도 없어보임
0 0
신선한 수국 14.08.12. 12:52
사정은 다 똑같음
0 0
늠름한 꽃기린 14.08.12. 13:04
나또거지가되었어
0 0
난폭한 연꽃 14.08.12. 13:15
3곳의 국립대에 수강신청을 해 봤는데요 (ㅜㅜ) 사정은 비슷합니다.
1 0
어두운 까치고들빼기 14.08.12. 13:20
ㅠㅠ 저도 개선을 바라는 학생이지만 딱히 방법이 없어서 그런거같기도하고 그러네요 ㅠㅠ 제 외국인 친구가 교환학생으로 우리학교 오는데 수강신청 시스템 너무 별로라며 불만 폭주네요..ㅠㅠ
0 0
때리고싶은 창질경이 14.08.12. 14:12
난 등록금 안내는데 미안해지네...
0 1
귀여운 주름잎 14.08.12. 14:17
ㅠㅠ
0 0
따듯한 쪽동백나무 14.08.12. 14:24
이건 어딜가나 다 비슷한건데;;
0 0
촉촉한 갓끈동부 14.08.13. 01:17
경북대같은경우는 희망담기를 해서 희망담기한사람이 그과목 정원보다 적으면 수강신청이 바로 된다고하던데
결국 인원오버하는 과목들만 나중에 수강신청 경쟁!
좋은제도라고 생각해요~ 이렇게되면 경쟁하기시러서 비인기과목에 미리넣는 사람들도 생겨나겠죠~ 그럼 경쟁률 하락!
1 0
세련된 현호색 14.08.20. 00:06
졸업생은 무조건 열어주던데..? 한과목으로 졸업못하는건 못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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