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에 걸맞는 시사와 교양?
- 2014.08.14.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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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학년, 21살이 되면서 느낀건데 아직 제가 생각이 너무 어린 것 같아요.
매일 하는 생각은 다이어트나 미용 이런거 뿐이고....
어릴 때 저는 대학생이라고 하면 전반적인 사회문제들에 대해서 어느정도 알고있고,
거기에 자신의 의견을 가지고 있는 교양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자신의 의견은 그렇다치고 요즘 많이 나오는 사회문제들에 대해서도
페북을 통해 누가 정리해주는(그 사람의 의견이 개입된) 것들을 받아보고 그걸 그냥 받아들이고 단순하게 보는 것 같아요.
객관적으로 보지 못하는거죠.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이런 문제들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하는게 좋을까요?
객관적인 사실을 중심으로 여러 의견들이 정리되어있는 그런 매체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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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한 팔손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누구에게도 휘둘리지 않는 자신만의 가치관을 정립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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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한 산괴불주머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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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약한 다릅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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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약한 다릅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객관적인 사실이 정리된 건 과학 논문이나 관련 부처의 통계자료 정도 밖에 없다고 봄. 최대한 숫자와 친해지시고, 2차 3차 자료보다는, 그 출처 자료를 찾아서 직접 보고 판단을 내리는 게 좋습니다. 어떤 법안을 문제 삼는 기사가 떴다면, 그 기사나 그 댓글을 보지말고, 그 기사에서 문제 삼고 있는 법안을 찾아보고 판단을 하라는 거죠. 올 들어서 대형참사나 불미스러운 일이 많이 일어난다고 생각하겠지만, 사실 사고 건수나, 사고 사망자 수가 평년에 비해서 크게 증가하지는 않았어요(세월호 참사나 임병장, 윤일병 사고의 임팩트가 워낙 컸을 뿐). 언론이나 SNS는 믿지 마세요. 언론이든 SNS든 보이고 싶은 것만 보여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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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한 머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위에서 말한 관련 부처와 같은 1차의 직접적인 자료를 보는게 나을듯
하지만 이렇게 하고도 이게 실제 사건과 완벽하게 같을 수도 없고, 보도되지 않는 것 이상으로는 알수 없는건 당연한 한계라고 봄
사건의 주인공, 직접적인 관찰자가 아닌 이상 이정도가 객관적인 정보를 얻어내는 한계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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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한 팔손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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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늘한 회화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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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한 미국부용]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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