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같은 성격 가지신 분 있나여 ...

글쓴이
  • 2014.08.14. 22:40
  • 1811

학창시절 부터 저는 제 성격이 고민입니다.

 

누구에게나 잘웃고 친절하게 잘 대해주고 말그대로 유순한 성격 ?? 을 가졌어요 ..남들이 볼때는요 ㅎㅎ

 

남들은 제가 화도 안내게 생겼다 이렇게 이야기도 많이합니다.  성격이 이렇기 때문에 두루친하고 친구도 많이 있는편이에요

 

하지만  저는  속으로는 엄청 스트레스 받고  화가 나도 상대방에게 이야기를 하지 못합니다.

 

꽁꽁 앓고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  이부분에 대해서 말하고 싶어도 관계가 서먹해 질까

 

혼자서 엄청 고민하고 그러네요 ㅠㅠ

 

혼자서만 피곤하고 힘든 성격이죠 ..  혹시 저같은 성격 가지신분 있나요 ..

 

이런건 상담을 통해서 바꿔나갈수 있도록 해야하는걸까요 ㅠㅠ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7
느린 숙은처녀치마 14.08.14. 22:42
저 그러고 살다가 홧병나서 요즘은 그냥 솔직하게 거절하거나 싫은 의사표현 해요
제가 참든 안참든 남들은 크게 신경을 안 쓰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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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자귀나무 14.08.14. 22:46
포스트잇이 되지말고 강력본드걸이되세요 으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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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한 백일홍 14.08.14. 23:12
겁나 답답한 성격이네 어휴 내가 다 답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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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철한 백화등 14.08.14. 23:13
달팽아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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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 마름 14.08.15. 00:07
화가나는걸 완만하게 표현하면 일이 좋게 해결될 수도 있죠. 내가 내 속마음을 말하지 않으면 상대는 모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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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고삼 14.08.16. 22:13
와저랑진심똑같아요ㅠ 저도상대방이랑 불편해지는게 싫어서 제가참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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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수양버들 14.08.17. 19:43
저요 ㅋㅋㅋ
다른 사람이랑 있을때는 두리뭉실있다가 집에오면 침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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