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대 다니시는 분들 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글쓴이
  • 2012.06.06. 19:49
  • 2050

입학 후 군휴학으로 바로 휴학을 했는데.. 


전역 후 학교에서 과연 수업을 잘 따라 갈 수 있을까 걱정이 됩니다. 


수시로 학교를 와서 제가 다른 학우들보다 뒤떨어질수도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현재 군복무를 하면서 어떻게 공부해야할지 고민만 하다가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이러다간 이대로 시간만 보낼꺼 같아 글을 올려봅니다.  


수리와 과탐이 많이 부족한데..     


어떻게 공부를 시작해야할지 조언부탁드립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4
이상한 갈참나무 12.06.06. 21:24
졸업을 앞둔 기계과 선배입니다.
후배님 말고 그런 걱정 가지는 친구가 태반입니다.
님이 그런 걱정 가지면 남들 또한 그런 걱정 가집니다.
저는 1학년 조지고 군 포함 휴학3년 동안 책 한자 보지 않았습니다.
근데, 됩디다. 사람이니까요. 미친듯이 하세요.
이해가 분명히 되질 않을거예요. 그럼 외우세요. 외우면 됩니다.
어차피 삼년간 비슷한 과목을 가지고 공부를 하기 때문에 처음에는 이해를 못하더라도 다른과목 연계해서 들으면 어느 순간에 머리가 트입니다.
그게 공부인 것 같아요.
군생활 열심히 하고, 지금 군 복무중이라는데 거기 집중하거나 다른 생산적인 일 (뭐 예를든다면 영어나 자격증 등...)을 하길 바랍니다.
0 0
유별난 푸조나무 12.06.06. 21:28
납작한 갈매기 공감합니다
저도 제대 전에 그런 생각에 빠져 살았는데 결국 학교 다니기 전까진 책 안봅니다
책을 펴도 앞에 목차만 다 외울 정도로 진도도 못나갑니다
근데 복학하고 다른 사람들 사이에서 이리저리 치이다 보니 결국 다 원상복귀 되덥디다
물론 전공 어렵고 힘들 수도 있는데 전공을 군대에서 하기 보다는
몸만들기나 운동 배우는거나 학교 다니면서 하기 어려운 것들을 해보는게 좋다고 봅니다
0 0
바보 화살나무 12.06.06. 22:28

복학하고 전공수업 들어갔는데 아는게 없었습니다

전공기초 뒤져가면서 이해안되는건 그냥 외우고...

계속 파다보면 어느정도는 됩니다...

0 0
화려한 금강아지풀 12.06.07. 07:11
졸업반입니다
저도 1학년 마치고 군대갔다가 상병장때부터 그런생각하고 공부도 시도하였습니다
하지만 다 뻘! 짓! 입니다
아실지 모르겠지만 2학년정도부터 전공들어가면 말씀하신 그런 기본적인 소양들은
기본머리로 될정도가 보통입니다
오히려 군대에서 깔끔히 머리비우고와서 복학 후 새롭게 시작한다고 생각하는게
결과론적으로 학구열도 돋구고 좋았습니다
물론......제 경우에는요 ;ㅁ;
0 0
  •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10
  •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 17
  • 슬슬 날이 좀 더워지네요N
    까다로운 둥근잎나팔꽃
    10시간 전
  • 홈플러스 동래점도 결국 문 닫으려나요...
    도도한 튤립나무
    26.06.10.
    2
  • 근데 요새 맥도날드 콜라 시키면 빨대 쑤셔넣기 힘들어지지 않았나요?
    겸연쩍은 노루오줌
    26.06.05.
    2
  • 요새 가끔씩 베란다에 누가 숨어 살거나 침입해 있는 꿈을 꾸는데
    명랑한 흰꽃나도사프란
    26.05.24.
  • 다시 돌아온 노는날~~~~
    신선한 히아신스
    26.05.22.
  •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6.05.08.
  •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6.05.06.
  •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
    활달한 머루
    26.05.01.
    2
  •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6.04.26.
  •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6.04.23.
  •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6.04.19.
  •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6.04.14.
  • 친구구합니다
    발랄한 왕원추리
    26.04.06.
    1
  • 그래도 요새는 영화관에서 나름 볼만한 영화가 꽤 있네요
    무좀걸린 갈참나무
    26.04.04.
  • 날씨는 좀 풀렸는데 세상은 아직 전쟁통이네요
    기발한 개연꽃
    26.03.27.
  • 예전에 자취하면서 먹었던 컵밥 같은 게 요샌 많이 없네요
    나쁜 큰괭이밥
    26.03.20.
    1
  • 15학번 동기들 잘지내나요
    근육질 먹넌출
    26.03.19.
    3
  • 이제 좀 전쟁이 끝나려나요
    해박한 청가시덩굴
    26.03.18.
  • 기름값이 너무 올랐던데
    고상한 긴강남차
    26.03.14.
  • 요새 주변에 애를 낳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친근한 개양귀비
    26.03.10.
    2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