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여동생이 이번에 고3이고 부산대에 오고 싶어합니다. 과를 추천좀 부탁드려요..
- 2014.08.16.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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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조금 고학번이라 요즘 학과 추세를 잘 모르겠습니다.
동생은 이과구요. 여학생입니다. 성적은 부산대 올 정도의 성적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어느 학과가 요즘 비전이 괜찮은지 확신이 잘 안서네요.
가고싶어 하는 학과는 식품 쪽 신소재 쪽인데 무조건 가야 한다고 생각 하는 아니구요. 이름만으로 선택한 느낌입니다.
이런 학과가 괜찮은지 아니면 다른 학과도 괜찮으니 비전이 괜찮은 학과로 추천 부탁드립니다.
꼭 우리 학교가 아니어도 됩니다. 꼭 좀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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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피트 시험의 난이도는 어느정도인지 알수있을까요? 약대쪽으로 보내고 싶은 마음이 있는데.. 난이도를 걱정하네요 동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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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과에는 아직 한분도 못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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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니 공대는 메리트를 못느끼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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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분들도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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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별난 꿩의바람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요새 피트는 신입생들이 공부해봤자 기존애들때메 제대로 준비안하면 2~3년은 걸립니다.
공과대는 어차피 여자가 들어가봤자 롱런하기 힘든 것 같고 집에 돈이 많은 집이면 자대보내서 박사까지 따서 연구소가는 것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여자는 일반적인 수준에서는 교사, 공무원, 간호사 이 3개가 짱!!
집에 만약 돈이 많다면 사범대가서 몇년이고 공부해서 임용 통과도 괜춘음. 아니면 아예 1학년 때부터 공무원 9급이나 7급 준비하는 것도 괜찮음. 교사, 공무원은 정년보장에 나중에 은퇴 후에는 연금이라는게 있으니까요. 거기다가 정시 출퇴근이고 여자가 할 수 있는 직업 중 가장 알맞은 업무 강도를 가진 곳이기도 하니까요. 교사같은 경우는 방학 때 1달 정도는 쉴 수 있는 기회가 있기도 합니다.
아니면 아싸리 간호사가 좋습니다. 간호사 좋은 점은 자기가 일하고 싶을 때 일할 수 있다는 것임. 어차피 들어오는만큼 빠지는 곳이 간호사란 직업이 가지는 특징 중 하나이죠. 그래서 결혼하고 난 뒤에 임신하고 1~2년 쉬고 다시 재취업이 가장 용이한 직업 중 하나가 간호사입니다. 간호대 졸업하고 대학병원 위주로 4~5년 이상 근무해서 경력 쌓아놓고 나중에 그보다 못한 로컬급이나 지방에 전문병원 정도로 다시 들어가도 괜찮지 않을까 합니다. 경력이 어느 정도 있다면 3교대 근무를 하더라도 대학병원에 비해서 덜 빡시고 병원이라는게 대도시이기만 해도 곳곳에 병원이 있으니까요. 또한 3교대가 아닌 정시출퇴근일 경우에는 가정살림까지 어느 정도 맞벌이로 할 수 있으니 간호사가 좋은 것 같네요.
PEET 문제점은 PEET만 준비하다가는 이것도 못하고 저것도 못하는 아주 어중이떠중이가 될 수 있습니다.
아무튼 잘 생각해보시고 동생이 물리,화학,생물에 능통한지 안한지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만약 하나라도 약점이 있다면 PEET는 생각안하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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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렵한 하늘나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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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송악]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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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개여뀌]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참고로 혹시 비슷한 상황의 남동생이 있는분도, 보건계열에서는 남자들도 필요로 하기에 차선의 선택으로도 괜찮다고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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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한 갈퀴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리고 과는 본인이 좋아하는거 아니면 나중에 후회할지도 몰라요.. 그래도 추천한다면 화학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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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렵한 고구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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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피라칸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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