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로 이야기 하는데 스트레스 받아요

글쓴이
  • 2014.08.17. 22:00
  • 1489
우선 저는 남자입니다
주변 사람들이 나의 외모에 대해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일반적으로 여러분들이 사회생활이나 학교 생활 하면서 유별나게 집단에 있으면 외모에 대해 이야기 듣는 사람들 있잖아요

저 같은 경우는 눈이 부리부리 하다느니 눈썹이 진하고 속눈썹 길다느니  코가 높지만 좀 커서  웃으면 변태같노   그런 이야기 많이 들어요
왜 그러는 거죠? 똑같이 다른 사람들에 비해 저의  외모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하는거 같은데
별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몇 개월을 여러사람들에게 계속 듣고  그러니 쫌 짜증?나네요
좀 독특하게 생겨서 그러는 건가요?ㅋ 제가 좀 과묵하고 조용해서  그런건지....

주변에 그런 거 없나요 어떨때 그러나요 ?

너무 황당한 질문인데 너그럽게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5
정겨운 겹벚나무 14.08.17. 22:01
그런것도 한두번이지 계속 그짓하는 사람들이랑은 안만나는게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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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걸린 변산바람꽃 14.08.17. 23:20

적어도 외모로 사람 평가하고 비하 하는건 정말 아닌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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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자란 14.08.17. 23:44
그럴땐 싫다는 의사표현을 강하게 확실히 하셔야돼요.
내가 여지껏 웃어넘겼지만, 기분나쁘다 앞으로 그런 말하지마라.
내가 너한테 니 얼굴 살인강도처럼 생겼다 하면 기분 좋냐? 라구요.
가만히 조용히 웃으면 만만히 보고 이렇게 놀려도 괜찮은가보다 하고 계속 그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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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루드베키아 14.08.18. 01:33
과묵하시다면 친해지려고 대화주제 이끌어내려고 하는건 아닐까라고 조심스레 추측하게되네요^^; 물론 본인이 기분나쁘시다면 사람들있는데서 굳이 분위기 싸해지게 만들기보다는 따로 얘기하거나 카톡하는게 나을듯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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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한 꽃기린 14.08.18. 02:27
근데 못생긴 사람한테는 외모발언 미안해서 못함.
고로 님은 적어도 못생기진 않았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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