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한마디씩만 해주이소...
- 2012.06.07. 18:09
- 2526
저는...ㅋㅋ올 초에 시험땜에 서울올라와서...공부 잘하고있다가
6월이 되며 급격히 학원여학생을 만나고싶네요
예점에 했던 연애도 6월에 시작해서 그런지 관성의 법칙인가봐요
저에게 따끔하고 정신이 번쩍 들만한 욕 한마디씩만 ㅠ
엉엉 ㅠ
배수의 진을 치고 공부해도 부족할판에...
저에게 자극적인 욕한마디씩 해주세요ㅠ
제가 수치심과 치욕감과 분노심에 불탈 수있도록ㅎㅎㅎㅎ
Ex.인생망합니다
이런건 너무 약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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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친 범부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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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호의가 계속되면 그게 권리인 줄 아나
니는 그 여자분 자체가 좋은게 아니라 그냥 여자가 필요한 거 뿐 아니가
고마 그럴라면 공부 접어라
하고싶은거 다하고 살면 언제 공부해서 언제 입신양명할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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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 노루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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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 서로 도와주고 가르쳐주면 긍정적인 효과가 날 수도 있습니다. ㅎㅎ
여자친구랑 같이 행시 2년준비해서 붙는다면 괜찮죠 ^^;;
뭐 혹시 재수없게 3년 준비할 수도 있고요 ㅎㅎ
저는 외무고시 준비하는 여자친구랑 외무고시 준비해보고 싶네요 ㅎㅎ
외교관도 참 즐거워 보이던데, 꿈을 빨리 정했으면 ㅠㅠ
설마 고시준비하시는분 아닌거 아니죠? 그러면...
혹시라도 영어나 공무원한다고 올라간거 아니죠?
얼마나 공부를 못했으면 서울가서 학원다닐 생각을 했을까?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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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아까시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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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철쭉]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글 싸는 수준보솤ㅋㅋㅋㅋㅋ
공부도 안하면 뭐 보고 살게?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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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조개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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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한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여기서도 돈없어서 근근이 공부하는 사람도 태반이다.
정신차려라
니가 누리는 특권에 감사할줄 알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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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중한 배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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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석류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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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코스모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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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된 무화과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A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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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된 무화과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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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조한 삼잎국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성적도 거기서~ 거기~
화이팅임다 저도 그생활 1년해봐서 아는데
많이 힘들다고 찡찡대기만하고 그만큼 노력하지 못해서 후회가 더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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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약한 꽈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냥 그렇게 살아.
그게 신이 너한테 내려준 기회일지도 몰라.
절대 공부하지말고 그 여자 잡아.
평생 후회한다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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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한 시클라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남들 밑에서 싫은 소리 들어가며 눈치보며
조금이라도 돈 더 버려고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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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질 잣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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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좋은 주걱비비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집안 형편상 어렵고 친형도 시험준비 하는데 뒷받침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가끔 주말에 둘이 소주한잔하면 형이 어느샌가 가득히 취해서는 나에게 이렇게 말하곤 했다
"ㅇㅇ야, 형이 좀 취한다. 형이 하고싶은말이 있는데, 형 그냥 시험 접고 돈이나 벌까? 형이 돈을 벌면 너 하나쯤은 니가 원하는대로 제대로 뒷받침해줄수 있는데 그렇지 ㅇㅇ야?"
물론 그렇게까지 할 생각 없고 형 역시도 하는 공부에 매진할꺼란 거 알고 있고
형이 술이 많이 취한상태에서 하는 말인걸 알지만
오히려 무의식의 투영이 아닐까 형도 나이가 있는데 얼마나 혼란스럽고 마음고생이 심하면 그럴까
그런 생각을 문득 하고 속상해 한다.
남들은 시험준비할꺼면 환경 운운하지말고 열심히 해라 그건 핑계뿐이다 라는데
모든 뒷받침 받고 공부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환경 차이는 사실 결단코 무시할 수 없다
뒷받침 안받고 스스로 학원비 벌어가며 해서 안된다는 말은 아니지만
진실은 그렇게 하는 사람이 정말 힘들게 되는거란 말이 맞는 말인 것 같다
글쓴아 니가 너무 아늑하게 온실속 화초처럼 살고 있단 생각은 정녕 안드는가 모르겠다
세상은 냉랭하고 그 기회 한 번 잡기는 참 쉽지 않은데
오히려 이 글을 보면서 열심히 사는 고학생들은 화나면서도
안도감에 비웃고 있을 것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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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흰씀바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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