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를 통해서 책을 팔았는데, 구매하신 남자분

글쓴이
  • 2012.06.08. 21:17
  • 3065

청바지에 흰티를 입고 계신데 얼굴에선 왜 그렇게 빛이 나는지,,,,

 

그냥 대충 입은 듯 하면서 스타일도 좋아서 책을 건네주면서 멍해졌네요.

 

환하게 웃으면서 고맙습니다. 하고 뒷모습만을 보여주셨는데,

 

뒷모습도 빛나네요........ㅠㅠㅠㅠ

 

계속 생각이 납니다 ㅠㅠ

 

전화번호는 있는데, 어떻게하면 될까용? ㅠㅠ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1
우수한 리아트리스 12.06.08. 21:22
거울보기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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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부진 회향 12.06.08. 21:23
이렇게 또 하나의 인연이 시작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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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울한 애기일엽초 12.06.08. 21:24
솔직하게 보내보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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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한 끈끈이주걱 12.06.08. 21:29

이건 반짝이 게시판으로 가야하는거 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이런 인연이 부러워서 그런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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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06.08. 21:35
만나는 사람 있는지를 먼저 물어봐야 하나요? 시험끝나고 만나자고 해야 하나요? 마음에 든다고 말해야 하나요? ㅠㅠ 무슨 말을 해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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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많은 둥근바위솔 12.06.08. 21:41
그분이이거보고있을지도몰라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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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된 부처손 12.06.08. 21:52
그때보고 맘에 들어서 연락한다고 솔직히 말하고 만나자고 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간있으신지? 커피한잔? 한다음 만나서 대화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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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독일가문비 12.06.08. 21:58
책 거래한걸 인연삼아 연락해보세요ㅋ 믿져야 본전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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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렵한 배초향 12.06.08. 22:31
글쓴분 설마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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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한 부들 12.06.08. 22:44
저는 몇년전 좌식책상 팔앗는데...세상에...... 왠 귀염둥이 훈남님이 ㄷㄷㄷㄷㄷ 뿅갔었어요 ㅜ저희 언니두 같이 있었는뎈ㅋ언니도 잘생겼드라며 둘이 완전 ㅋㅋㅋ 허지만 걍 연락안하고 참았다는 ㅋㅋㅋ 부산대에 저런 남자가 ㅋㅋ하면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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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박한 달뿌리풀 12.06.09. 03:23
이런글.. 부러워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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