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서 너무 오래자면 민폐 일까요?
- 2014.08.22. 11:33
- 3641
세계제3차대전이 일어나는 꿈 꾸더니(우리나라에 이라크인이 침공) 엄마랑 아버지랑 누나랑 전부 집안 구석탱이에 숨어서
서로 죽기 직전에 마지막 할말로 사랑한다는말 나누다가
일어나보니 2시간정도 지나있네요
목이 빠질것같아요...
제 주변의 사람들에게 너무 죄송하다는 말을 해 주고 싶습니다. 다행히 전부 인강에 집중하고 있는듯해보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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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도서관에서 2시간씩 이상한 꿈 끄면서 끊어자는거에요
자취방에서 잠이안들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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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러가던 공부하러 가던 무슨 상관이야요
한심하게 보는 사람들도 있기는 하지만 피해를 준 것도 아니니 뭐라 할 상황도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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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2시간을 주무셨다니 진짜 피곤하셨나 봐요 ㅠㅠ 전 엎드려 자면 아무리 길어도 30분이던뎅...
꿈 스케일에 웃고 갑니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