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직과 미국대학원유학 사이에 고민중입니다.

글쓴이2014.08.25 00:26조회 수 1812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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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로스쿨 제외) 변리사, 세무사 등
소위 8대전문직 중 하나에 합격하고
곧 석사 졸업을 앞둔 학생 입니다.

그런데 한국00사회(제 직종)에서
미국대학원 유학에 그리 넉넉하지는
않지만 박사과정에 지원금을 주겠다는
의사를 타진 받았습니다.

사실 고민되는 것은
전문직은 시험합격후에 경력이
중요한데
대학원기간동안 이를 쌓지 못하고
학계에 계속 머문다면
자격증을 딴 의미가
반감되지 않을까
고민입니다.

서울대 커뮤니티에 물어볼까도
했지만,
우리학교도 그에 못지않은
우수한 분들도 많고
유학고민(어학연수제외)을 하시는
분들도 있으셔서
생각을 듣고싶습니다.

나이는 27이고 남자입니다.
군면제라 석사를 일찍땄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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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렇게 물으시면 답이 참 애매하게 나옵니다.
    직종마다 천차 만별인데 두루뭉실하게 8대 전문직이라고만 하고 지원금 준다는 이유만으로 대학원을 생각하는건 아니실텐데 대학원을 왜 가려고 하며, 갔다와서는 어떤 계획이 있는지에 대한 말도 없고 단순히 학계에 계속 남으면 자격증을 딴 의미가 반감된다라고 하시면...이런 생각을 하면서도 대학원 생각을 하는 근원적 이유가 무엇입니까?
  • @예쁜 비파나무
    글쓴이글쓴이
    2014.8.25 00:59
    이유는 매우 현실적이고
    간답합니다.

    서울대 출신들이 모든걸 장악하고
    있는 제 분야에서
    박사+미국학문이 아니면
    이를 극복하고
    최고가 될수없기 때문입니다.

    매우 간단하고 세속적인 이유죠.
  • 제가 쓰다가 지웠어요..
    이미 한국은 학부중심의 인맥이라..^^
    물론 돌아와서 박사학위딴 그 미국대학의 선배님들의 명함정도는 확보할 수 있겠지만..
    영향력은 모르겠네요.
    글쓴이의 정확한 꿈이 뭔지 모르겠으나..
    한국은 원리원칙대로만 모든게 흘러가지 않습니다.
    경력쌓으면서 3년정도.. 유학고민없이 열심히 한 후
    다시 고민해보세요.. 도피성 유학인지.... 아닌지..글쓴이가 더 잘 알겁니다.
  • 교수님들은 연구하실때 유학때 인맥 이런걸로 공동연구하고 서로 돕고 하시는거 봤지만 전문직은 모르겠네요. 중요한건 자신의 커리만 잘 쌓으시면 어느정도 극복할 수 있을꺼예요
    부산대 출신 교수님들 중에도 서울대 출신교수들 보다 학회에서 더 인정받는 분들 있습니다
    힘내세요
  • 동부의 아이비나 서부의 스탠포드처럼 국내에 대학원인맥이 형성된 학교라면 젊을때 가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만...애매하게 주립대학정도의 유학이라면 글쓴이처럼 리턴을 기정사실화한상태에서는 무의미하지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 갈수있다면 보다 젊었을때 가는걸 추천드려요~
  • 이런데 질문해서는 답변 제대로 못얻으실거에요
    차라리 동종 직종의 선배분들한테 조언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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