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 사이 종교관이 다를때...
- 2012.06.10. 19:24
- 2420
제 여자친구가 교회를 다녔고, 저는 어릴때 부모님따라 성당다니다가 커서 관두고 종교 안가집니다
근데 개신교는 좀 타종교에 배타적이잖아요
게다가 여자쪽 집안은 독실한 개신교 집안이고
그래서 제가 교회를 꼭 다녀야 된다는데 저는 교회가 싫었거든요
부패한 목사, 교회 이야기를 여러번 봐서
내가 믿으면 원래 믿었던 천주교를 믿지 개신교는 안믿겠다 이런 주의였습니다
여자는 절대 물러서지 않고, 제가 그럼 같이 성당가자해도 교회가야된다고 하고....
저도 교회는 절대 가기 싫고
전에 따라서 교회 가봤는데, 갔다 와보니 더 가기 싫어지더군요....
교회 가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목사가 한마디 할 때 마다 아멘~! 아멘~! 떠드는 아줌마들 있잖아요
그 소리 엄청 듣기 싫었거든요....
암튼 이렇게 종교땜에 충돌하면 다른분들은 어떻게 하실 지 궁금해서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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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박한 고들빼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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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한 물아카시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안 해!'와 같은 억양으로 시도때도없이 외쳐대니까 듣기가 상당히 거북하더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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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예수믿는 종교 전부 기독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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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한 물아카시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무슨 이윤지는 모르지만 개신교라 불리는데
거부감이 있는 분들도 있는듯
글쓰신분이 잘못한게 아니라
개신교 사람들이 잘못하고 있는거에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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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울한 비수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답이 없는게 정답이죠. 합의점을 찾기가 매우 힘든 분야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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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는 개인의 자유이지 남에게까지 영향을 미치는 것은 조금 부당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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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정상인이아닌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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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상대방에게 너는 그 종교믿지마라, 나와 같은 종교를 가지자 내지는 어느 종교도 가지지말라 라고 하지않는데 상대방은 나에게 상대방과 같은 종교를 가지자고 하는것부터가 배려심이 없는사람이라는거죠.
오래 두고 볼 사이일수록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중요하고,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하는데 그렇지못한 사람이라면 더 이상 볼 필요가 없는사람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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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한 다정큼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희 집은 어머니는 카톨릭,아버지는 기독교이신대 저흰 서로를 존중해 줘요.
전 무교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사랑하는 사람 이런걸 떠나서...사람에 대한 예의아닐까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고 생활이 다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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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망한 끈끈이주걱]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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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한 비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제 동생은 모태신앙인데 그냥 믿음이 없어서 저처럼 무교예요. 교회도 안가고 성당도안가고 절도 안가요.
어머니는 성당가시구요. 아버지는 교회가실때도 있고 안가실때도 있고 그러시네요.
아버지가 독실한편은 아니세요.
가끔 사람들중에 개신교와 카톨릭 서로를 비난하는사람들이 있는데 두분다 그런걸 이해못하세요''
그냥 다 같은 하나님인데 멀 쓸데없이 싸우고 그러냐고.
그리고 설사 한분이 불교셨더라도 상관없었을거같아요. 저희 외가가 불교이기도 하고 어머니께서 불교의 경전이나 말씀중에 좋은것이 굉장히 많다고 얘기하시니까요 ㅋㅋㅋ
저희 친가가 5대째?6대째 개신교인데 교회나가라고 조부모님이 말씀은 하시지만 딱히 강요하거나 하시는 타입은 또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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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망한 끈끈이주걱]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진지하게 이야기해서 최대한 설득해야죠..
그걸로 힘들어지면 헤어질수밖에 없을거 같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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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매화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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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사랑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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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종교까지.참견하고 자기쪽으로 이끌려하는게....
그게 종교인들의 이기주의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