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에서 주선자가 알아서 빠져줘야 하는 거 아닌가요?! 아놔 빡쳐

글쓴이
  • 2012.06.10. 20:42
  • 2383

소개팅에서 1차 카페 2차 영화 3차 맥주코스로 갔는데요

 

솔직히 얼굴도 얼짱급인 분이 나와서 으와아앙하고 있었어요

 

일단 카페에선 셋이서 얘기하다가

 

 영화 보러가려고 일어났죠.

 

근데 주선자 분이 난 빠질게!하고 갔어요,

 

둘이서 영화보고 맥주집가려고 나서는데

 

주선자분이 다시 나타나셔서 사실 밑에 노래방에서 놀고 있었다며 같이 술먹자고...

 

결국 셋이 술먹고 왔네요 -_-

 

주선자면 적어도 1차 카페에서 인사만 시켜주고 빠져주셔야 하는 거 아닌가요?

 

피누님들 생각은 어떰?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5
운좋은 빗살현호색 12.06.10. 20:43
쫌 비매너인듯ㅋ 웬지 주최자가 의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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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자주달개비 12.06.10. 20:44
주선자.뭐죠???개념없네 ㄷㄱㄱㄱ
그래서 그 여자분과는 어찌되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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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06.10. 20:45
똑똑한 자주달개비
서로 호감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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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06.10. 20:45
글쓴이

아 근데 이 주선자 분이 저를 좋아했었음

이건 자기 입으로 말한 거임..

그거때문일까요

 

하여튼 아오 빡침

 

맥주마시면서 할 얘기들 준비해갔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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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자주달개비 12.06.10. 20:48
글쓴이
아.....님을.뺏기기 싫었나..
그럼 소개는 왜해줌???ㅋㅋㅋㅋ
아놔 ㅋㅋㅋ님 언능 잘되시길 바람 니다 부러워요
얼짱급이라니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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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한련 12.06.10. 20:47
반은 농담으로 .. 상대분이 헬프 친게 아닐까요 ? 여러가지 이유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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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06.10. 20:47
생생한 한련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 저를 비참하게 만들고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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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한련 12.06.10. 20:50
글쓴이

아니 ; 그럴 의도는 아니고, 그냥 관점을 넓게 둬서 여러가치 측면으로 생각해보자 했을뿐?
.. 근데 사실 쓰신글을 그냥 편하게 읽고든 생각이 저거임 , 고로 제 직감?ㅋ

좀 더 구체적으로 써주면 좀 더 생각해보겠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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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자주달개비 12.06.10. 20:49
생생한 한련
헛 ㄷㄷㄷㄷㄷ 그럴싸한 이야긴데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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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06.10. 20:54
똑똑한 자주달개비
아녜요 ㅋㅋ

이 분이랑 저는 좋은 관계임 ㅋㅋㅋ 애프터도 했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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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쇠고비 12.06.10. 21:13
글쓴이
글쎄요... 애프터 세번은 해봐야 확신하셔야할듯
소개팅 별로 안해보셨나봐요
애프터 몇번해도 교제까지 안가는 경우 종종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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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참꽃마리 12.06.10. 20:59
저도 여자분이 주선자 다시 불렀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들었는데ㅋㅋ 글쓴님 확신에 찬 댓글보니 그건 아닌 것 같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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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숙은노루오줌 12.06.11. 23:45
주선자가 여전히 님 좋아서 방해작전인것 같은대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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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물양귀비 12.09.08. 17:23
주선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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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벼룩나물 12.09.08. 20:51
눈치없는 주선자인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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