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에서 주선자가 알아서 빠져줘야 하는 거 아닌가요?! 아놔 빡쳐
- 2012.06.10. 20:42
- 2383
소개팅에서 1차 카페 2차 영화 3차 맥주코스로 갔는데요
솔직히 얼굴도 얼짱급인 분이 나와서 으와아앙하고 있었어요
일단 카페에선 셋이서 얘기하다가
영화 보러가려고 일어났죠.
근데 주선자 분이 난 빠질게!하고 갔어요,
둘이서 영화보고 맥주집가려고 나서는데
주선자분이 다시 나타나셔서 사실 밑에 노래방에서 놀고 있었다며 같이 술먹자고...
결국 셋이 술먹고 왔네요 -_-
주선자면 적어도 1차 카페에서 인사만 시켜주고 빠져주셔야 하는 거 아닌가요?
피누님들 생각은 어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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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좋은 빗살현호색]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래서 그 여자분과는 어찌되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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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자주달개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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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근데 이 주선자 분이 저를 좋아했었음
이건 자기 입으로 말한 거임..
그거때문일까요
하여튼 아오 빡침
맥주마시면서 할 얘기들 준비해갔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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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럼 소개는 왜해줌???ㅋㅋㅋㅋ
아놔 ㅋㅋㅋ님 언능 잘되시길 바람 니다 부러워요
얼짱급이라니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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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자주달개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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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한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님 저를 비참하게 만들고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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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 그럴 의도는 아니고, 그냥 관점을 넓게 둬서 여러가치 측면으로 생각해보자 했을뿐?
.. 근데 사실 쓰신글을 그냥 편하게 읽고든 생각이 저거임 , 고로 제 직감?ㅋ
좀 더 구체적으로 써주면 좀 더 생각해보겠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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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한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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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자주달개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분이랑 저는 좋은 관계임 ㅋㅋㅋ 애프터도 했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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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소개팅 별로 안해보셨나봐요
애프터 몇번해도 교제까지 안가는 경우 종종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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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쇠고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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